둘째가 1년이 지난 지금 100일정도까지 저희 애기를 사랑으로돌봐주셨던 최경해 관리사님이 생각이 나네요!
입주를 처음 하는거라 걱정이 많았는데, 업체에서도 좋은 관리사님을 배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관리사님이 오셔서 반찬이랑 아기케어 등 본인이 맡으신 일은 제가 신경쓰이지 않게 잘 해주셔서 집에서 제가 편하게 몸조리도 하고 푹 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성격도 아주 깔끔하셔서 마음에 더 들었던 것 같아요.

그 당시 좋은 관리사님으로 기억에 남아 조금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에서라도 후기 올리고 갑니다^^

다음에 셋째 계획이 있다면 또 요청드리고 싶을정도로 모든게 만족스러웠어요.
그때 감사했습니다 관리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