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마망 김점숙관리사님 추천드립니다

 올해 8월에 첫아이를 낳고 프리미엄마망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업체가 후보에 있었지만 우선 대표님이 매우 친절하셔서 다른 업체는 알아보지않고 계약을 하였습니다.

 요즘 일부 관리사때문에 인터넷에 안좋은 글들이 많아 걱정이 되어 관리사님 지정되기전에 요청사항을 말씀드릴까 했지만 업체를 믿고 어떤분이 지정될까 기다렸습니다.
 걱정이 무색하게 기간을 더 연장하고 싶을 정도로 관리사님은 최고였습니다
 우선 오시자마자 환복하시고 손씻기 마스크착용은 기본이시고 티비, 핸드폰 사용은 안하시며 아기가 깨있을때는 항상 노래를 불러주시고 좋은말씀 해주시며 아기에게 이쁘다는말을 닳도록 하셨습니다.
 댁에서 조리도구를 추가로 챙겨오셔서 요리도해주시고 산모 건강을 챙겨주셨습니다. 덕분에 이용기간동안 몸회복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관리사님은 식사를 하시다가도 애기가 조금이라도 칭얼거리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바로 달려가셨고, 목욕을 시킬때는 맨바닥에 무릎을꿇고 땀을흘리며 열심히 씻겨주실정도로 케어에 진심이셨습니다.
 어린 손자가 계시다고 하셨는데 친손자를 다루듯이 눈마주치고 이뻐해주셔서 관리사님이오시면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3주라는시간이 덕분에 빠르게흘렀고 서비스종료기간이 다가올수록 매우 아쉬웠습니다.
진심을 담아서 추천드립니다,,! 감사드렸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