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주간 신청을 했고, 윤오숙 베스트관리사님이 오셨어요!
시작 전날 전화주셔서 언제까지 오시겠다고 미리 연락해주셨고, 매일 30분전에는 오셔서 옷 갈아입으시고 바로 도와주셨습니다.
산후조리원에서 나와서 아무것도 모르고 미숙한 저에게 육아팁도 너무 많이주셔서 든든했어요!
무엇보다 저희 아기를 정말정말 사랑으로 돌봐주시는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ㅠ.ㅠ♡ 저보다 더 예뻐해주시는 것 같았고>< 전날 밤에는 잘 자고 잘 먹었는지 아이 상태도 꼼꼼하게 봐주셨어요!
평소 요리도 잘 안해먹고, 식사도 제대로 안챙겨먹는 스타일인데 매번 맛있는 반찬,국을 해주시고 간식도 챙겨주셨어요.

후기가 좋았던것을보고 프리미엄 마망을 선택했는데, 정말 만족했고 3주가 너무 빨리지나갔습니다ㅠ.ㅠ
둘째를 낳게되면 프리미엄마망에서 윤오숙 관리사님으로 또 배정받고싶어요!!!!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