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월에서 2월까지 3주간 최*자 관리사님께 도움을 많이 받았던 초산모입니다^^
제가 조리원이랑 친정에서 조리를 하다와서 관리사님께서 애기를 삼십여일부터 봐주셨는데 이제야 후기를 쓰네요..ㅎㅎㅎ
이번에 애기 백일잔치도하면서 그동안을 돌이켜보니 관리사님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막막하고 힘들었던 저에게 구세주였던 관리사님!
너무 좋으신분을 만나게된게 복이라는생각도 들정도로 관리사님덕을 너무 많이 봤던 것 같아요ㅎㅎㅎ
관리사님 처음 뵙자마자 안심이 들정도였으면 말 다했죠ㅎㅎ
제가 그때 잠도 제대로 못자고 늘 피곤하고 그랬었는데,
관리사님 오시면 못잔잠도 푹 잘정도로 관리사님께서 편의도 봐주시고 애기를 엄청 이뻐해주시고 사랑으로 대해주시는게 너무 잘 느껴졌어요^^ (관리사님이 애기한테 기특해~ 등 이런 말 많이 해주셨는데 어느새 제입에도 기특해~란 소리가 떠나질 않네요ㅎㅎ)
제가 제대로 못잡는 수유텀도 관리사님이 다 도와주셔서 수유텀이랑 분유양도 적정양으로 잘 늘고~
애기 혼자 씻기는법도 전수받고~(따라서 혼자씻겨봤는데 도움 많이 됬어요^^) 그외에 정보들도 관리사님 통해서 많이 듣고 알게 되었던 것 같아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관리사님!!^^
그리고 원장님도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