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선 베스트 관리사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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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이 작성일25-02-14 10:42 조회9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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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때 손품 팔아 프리미엄 마망에서 관리사님 만난 후 매우 만족하여 둘째 낳았을 때도 고민없이 프리미엄 마망에 바로 전화 드렸어요
첫째 때 이용했던 것 기록해두셨는지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김길선 베스트 관리사님은 친정 엄마보다 더 친정 엄마 같으신 분이셨어요
아기도 당연히 잘 봐주셨지만 늘 산모인 제 생각을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침에 늘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셨고 아기에게 늘 반갑게 인사해주셨어요
늘 깨끗하게 환복 하시고 돌봄일을 시작하셨고, 전날 새벽에 아기가 먹은 젖병도 씻어주시고 아침에 첫째가 먹은 그릇도 정리해주셨어요
관리사님이 하지 않으셔도 되는 일이라 나중에 제가 하겠다고 해도 걱정 말라면서 늘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른 빨래도 관리사님의 몫이 아닌데 항상 해주셨고, 퇴근하실 때 쓰레기도 버려주셨어요
제가 첫째 하원 시킬때 몰래 가지고 나갔더니 다음부터는 쓰레기를 숨겨두셨다가 퇴근할 때가 되어서야 꺼내놓으시더라구요
이 모든게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해주신다는 것을 알아서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기 케어는 정말 말도 못할 정도로 최고세요
관리사님이 오시고 며칠만에 아기 옹알이가 시작되었답니다
늘 사랑으로 말 걸어주시니 아기도 관리사님만 보면 방긋방긋 웃고 옹알이를 어찌나 잘 했는지 모릅니다
오히려 엄마 아빠보다 관리사님께 더 많이 웃어줬던 것 같아요
주말에 제가 목욕 시키면 늘 울었는데 관리사님이 목욕 시킬 때는 한번도 울지 않았네요
아기도 관리사님 손길이 편안한지 밤에는 그렇제 잠을 안 자는데 낮에는 늘 숙면을 하더라구요
항상 아기 이름 불러주시고 예쁘다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식사는 제가 저염식을 좋아하는데 먼저 입맛을 물어봐주시고 간 잘 맞는지 물어봐주셔서 제 입에 맞게 만들어주셨어요
소식좌인데 관리사님 덕분에 늘 점심만큼은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모유수유 한다고 모유량 늘리기 좋은 음식도 고민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가장 감사했던 건, 항상 저에게 낮잠을 자라고 말씀해주신거였어요
아기 맡겨놓고 혼자 자는게 죄송했는데 항상 먼저 자라고 해주시고, 자는 동안 아기 울음소리 한번 들리지 않게 아기 잘 봐주셔서 정말 마음 편히 쉴 수 있었어요
노산이라 몸이 많이 힘들었는데 덕분에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셋째는 없지만 만약 셋째가 생긴다면 꼭 다시 김길선 관리사님께 부탁드리고 싶어요
마지막 퇴근하실 때까지 아기에게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제 걱정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정말 정말 추천드립니다
첫째 때 이용했던 것 기록해두셨는지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김길선 베스트 관리사님은 친정 엄마보다 더 친정 엄마 같으신 분이셨어요
아기도 당연히 잘 봐주셨지만 늘 산모인 제 생각을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침에 늘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셨고 아기에게 늘 반갑게 인사해주셨어요
늘 깨끗하게 환복 하시고 돌봄일을 시작하셨고, 전날 새벽에 아기가 먹은 젖병도 씻어주시고 아침에 첫째가 먹은 그릇도 정리해주셨어요
관리사님이 하지 않으셔도 되는 일이라 나중에 제가 하겠다고 해도 걱정 말라면서 늘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른 빨래도 관리사님의 몫이 아닌데 항상 해주셨고, 퇴근하실 때 쓰레기도 버려주셨어요
제가 첫째 하원 시킬때 몰래 가지고 나갔더니 다음부터는 쓰레기를 숨겨두셨다가 퇴근할 때가 되어서야 꺼내놓으시더라구요
이 모든게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해주신다는 것을 알아서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기 케어는 정말 말도 못할 정도로 최고세요
관리사님이 오시고 며칠만에 아기 옹알이가 시작되었답니다
늘 사랑으로 말 걸어주시니 아기도 관리사님만 보면 방긋방긋 웃고 옹알이를 어찌나 잘 했는지 모릅니다
오히려 엄마 아빠보다 관리사님께 더 많이 웃어줬던 것 같아요
주말에 제가 목욕 시키면 늘 울었는데 관리사님이 목욕 시킬 때는 한번도 울지 않았네요
아기도 관리사님 손길이 편안한지 밤에는 그렇제 잠을 안 자는데 낮에는 늘 숙면을 하더라구요
항상 아기 이름 불러주시고 예쁘다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식사는 제가 저염식을 좋아하는데 먼저 입맛을 물어봐주시고 간 잘 맞는지 물어봐주셔서 제 입에 맞게 만들어주셨어요
소식좌인데 관리사님 덕분에 늘 점심만큼은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모유수유 한다고 모유량 늘리기 좋은 음식도 고민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가장 감사했던 건, 항상 저에게 낮잠을 자라고 말씀해주신거였어요
아기 맡겨놓고 혼자 자는게 죄송했는데 항상 먼저 자라고 해주시고, 자는 동안 아기 울음소리 한번 들리지 않게 아기 잘 봐주셔서 정말 마음 편히 쉴 수 있었어요
노산이라 몸이 많이 힘들었는데 덕분에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셋째는 없지만 만약 셋째가 생긴다면 꼭 다시 김길선 관리사님께 부탁드리고 싶어요
마지막 퇴근하실 때까지 아기에게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제 걱정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정말 정말 추천드립니다
댓글목록
프리미엄마망님의 댓글
프리미엄마망 작성일
산모님 안녕하세요
조금 쌀쌀한듯한 날씨입니다
하긴 입춘지나자마자 봄이 오는것도아니니
이정도 쯤은 아무것도 아니죠~
김길선관리사님
워낙 경력이 오래되시고
성품또한 조용하시니 명품관리사님이시죠
게다가 아가를 넘 예뻐하셔서
무엇하나 소홀함이 없답니다
잘 받으셨다는 후기글 감사드리고
언제나 행복과 건강 가득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