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왕절개 후 조리원 3주 후 3주 입주로 산후관리사님을 프리미엄 마망을 통해 신청하게되었습니다.
주변에서 산후관리사님의 시행착오등을 겪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 설렘반 두려움반으로 맞이하였는데, 걱정은 사치였을 만큼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똑게육아?와 글로 공부한 육아를 통해 FM스타일인 저 못지 않게 수유텀도 아기가 보채는 시간 또한 과정이라며 새벽에도 같이 잘 달래고 버텨주시며 아기를 길들여 주셨고, 그 결과 아기는 관리사님 있는 동안에 밤잠을 잘 자고, 수유시간에 잘 먹는 아기가 되었답니다:)
식사나 다른 케어부분들은 다른 분들이 워낙 입아프게 칭찬하시는거 같아 생략할게요!
신생아시기에 입주를 선택해 후회가 없어요!
첫아기의 육아의 첫시작을 관리사님 덕분에 잘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겨 넘 행복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