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재희베스트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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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찌니 작성일24-01-15 09:44 조회50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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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마망에서 구세주같은 우재희 관리사님을 보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제왕절개로 출산하자마자 소양증이 생겨 계속 고생하고 지치고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산후우울감이 심했었어요.집에 오자마자 변비에 걸린 아가 때문에 걱정도 많았고 이래저래 스트레스가 쌓여 있어 낯선 사람이 집에 오는게 힘들더라구요 ㅠㅠ그래서 산후도우미서비스를 잠시 중단했고 시댁과 친정에서 2주간을 지내며 마음의 재정비 시간을 가졌어요.
그렇게 2주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두번째 관리사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저랑 잘 맞지 않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가득했는데 밝은 미소와 긍정적이신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어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관리사님과 11일간 시간을 보내며 안정감을 찾고 하루하루 웃음이 끊이지 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관리사님과 대화도 잘 통하고 서로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받을 수있어 이렇게 잘 맞을 수가 있나 싶을 정도였어요 ㅎㅎ
솔직히 아침에 자다가 문열어 드리는거 귀찮고 낯선 사람이 오는게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관리사님 오실때는 전혀 그런 마음도 안들고 매일 아침마다 즐겁게 인사하면서 하루을 시작했어요ㅎㅎ 그리고 항상 10분씩 일찍 오셔서 옷 갈아입고 손 씻고 일하실 준비를 딱 하시는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처음에 홈캠 있는거 말씀드리니 본인은 양심적으로 일을 하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전혀 상관없다고 하시더라구요.그말에 믿음이 더 갔고 역시나 정직하게 양심적으로 일하셨어요.
손도 빠르셔서 눈 깜짝할 사이에 다 치워놓으십니다.성격 급한 저로서는 진짜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어요. 아기 돌봐주시는 것도 믿음 가게 해주셨어요.남편은 아들 잘있나 궁금해서 중간중간 홈캠으로 봤었나봐요ㅋㅋ그러면 하는 소리가 관리사님은 항상 아기 옆에서 돌봐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설거지하고 젖병씻고 소독하고 청소하고 뭐 이런것들은 다 오전에 끝내 시고 저는 낮잠 자러 들어가고 아기도 낮잠자고 한가해져도 항상 옆에서 아기를 보고 계십니다. 솔직히 근무 중에 다들 핸드폰 가끔 만지고 그러잖아요? 핸드폰 절대 안만지시고 꺼내지도 않으시더라구요ㅎㅎ
정이 많으셔서 집에서 김치전 해드시고 맛있어서 반죽 가져왔다면서 김치전 부쳐주시고 감자전도 만들어주셨어요 저랑 대화하다가 제가 롤케익 좋아한다는 말을 기억하시고 롤케익도 사오셨어요,, 아니 제가 사드려도 모자랄 판에..(물론 받기만 한건 아니고 저도 사드렸어용!ㅋㅋ) 진짜 무한 감동받았습니다ㅠㅠ이렇게 따뜻한 관리사님이 또 계실지 모르겠네요
아기가 조리원에서 나왔을때부터 코가 그렁그렁했었는데 아마도 추운날 시댁이며 친정이며 오고가면서 감기에 걸렸던거 같아요. 관리사님이 아기를 보자마자 코가 왜그러냐면서,,놀라셨어요 그때부터 감기때려잡기 프로젝트에 들어갔죠 ㅋㅋ가습기 틀어주고 따뜻한 목욕으로 몸도 따뜻하게 해주고 배도 항상 따뜻하게 해주고,, 지극정성으로 돌봐주셨어요.병원도 퇴근시간 지나셨는데 같이 가주시고 ,,걱정된다면서 전화도 주시고 엄청 따뜻하고 정 많은 분이셨어요 덕분에 코막힘도 없어지고 좋아졌습니다 .
특히 아기를 너무 예뻐해주시는게 느껴졌고 진심으로 대해주십니다. 가족들 보여주려고 동영상을 찍었는데 관리사님 목소리가 담겼었나봐요. 친정엄마랑 통화하는데 엄마가 관리사님이 ㅇㅇ이 예뻐하시는게 느껴진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진짜 친손주처럼 아끼고 예뻐해주십니다 관리사님 덕분에 같이 지내는 동안 아기가 많이 크고 건강해졌어어요.
관리사님이랑 같이 보낸 시간동안 이런저런 육아 노하우도 배우고 초보엄마인 제가 조금더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진짜 관리사님의 밝은 에너지 많이 받고 산후우울감도 싹 사라지고 정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마지막날 아쉬운 마음을 편지에 담아 전해드렸습니다.진짜 친정엄마처럼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제왕절개로 출산하자마자 소양증이 생겨 계속 고생하고 지치고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산후우울감이 심했었어요.집에 오자마자 변비에 걸린 아가 때문에 걱정도 많았고 이래저래 스트레스가 쌓여 있어 낯선 사람이 집에 오는게 힘들더라구요 ㅠㅠ그래서 산후도우미서비스를 잠시 중단했고 시댁과 친정에서 2주간을 지내며 마음의 재정비 시간을 가졌어요.
그렇게 2주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두번째 관리사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저랑 잘 맞지 않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가득했는데 밝은 미소와 긍정적이신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어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관리사님과 11일간 시간을 보내며 안정감을 찾고 하루하루 웃음이 끊이지 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관리사님과 대화도 잘 통하고 서로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받을 수있어 이렇게 잘 맞을 수가 있나 싶을 정도였어요 ㅎㅎ
솔직히 아침에 자다가 문열어 드리는거 귀찮고 낯선 사람이 오는게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관리사님 오실때는 전혀 그런 마음도 안들고 매일 아침마다 즐겁게 인사하면서 하루을 시작했어요ㅎㅎ 그리고 항상 10분씩 일찍 오셔서 옷 갈아입고 손 씻고 일하실 준비를 딱 하시는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처음에 홈캠 있는거 말씀드리니 본인은 양심적으로 일을 하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전혀 상관없다고 하시더라구요.그말에 믿음이 더 갔고 역시나 정직하게 양심적으로 일하셨어요.
손도 빠르셔서 눈 깜짝할 사이에 다 치워놓으십니다.성격 급한 저로서는 진짜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어요. 아기 돌봐주시는 것도 믿음 가게 해주셨어요.남편은 아들 잘있나 궁금해서 중간중간 홈캠으로 봤었나봐요ㅋㅋ그러면 하는 소리가 관리사님은 항상 아기 옆에서 돌봐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설거지하고 젖병씻고 소독하고 청소하고 뭐 이런것들은 다 오전에 끝내 시고 저는 낮잠 자러 들어가고 아기도 낮잠자고 한가해져도 항상 옆에서 아기를 보고 계십니다. 솔직히 근무 중에 다들 핸드폰 가끔 만지고 그러잖아요? 핸드폰 절대 안만지시고 꺼내지도 않으시더라구요ㅎㅎ
정이 많으셔서 집에서 김치전 해드시고 맛있어서 반죽 가져왔다면서 김치전 부쳐주시고 감자전도 만들어주셨어요 저랑 대화하다가 제가 롤케익 좋아한다는 말을 기억하시고 롤케익도 사오셨어요,, 아니 제가 사드려도 모자랄 판에..(물론 받기만 한건 아니고 저도 사드렸어용!ㅋㅋ) 진짜 무한 감동받았습니다ㅠㅠ이렇게 따뜻한 관리사님이 또 계실지 모르겠네요
아기가 조리원에서 나왔을때부터 코가 그렁그렁했었는데 아마도 추운날 시댁이며 친정이며 오고가면서 감기에 걸렸던거 같아요. 관리사님이 아기를 보자마자 코가 왜그러냐면서,,놀라셨어요 그때부터 감기때려잡기 프로젝트에 들어갔죠 ㅋㅋ가습기 틀어주고 따뜻한 목욕으로 몸도 따뜻하게 해주고 배도 항상 따뜻하게 해주고,, 지극정성으로 돌봐주셨어요.병원도 퇴근시간 지나셨는데 같이 가주시고 ,,걱정된다면서 전화도 주시고 엄청 따뜻하고 정 많은 분이셨어요 덕분에 코막힘도 없어지고 좋아졌습니다 .
특히 아기를 너무 예뻐해주시는게 느껴졌고 진심으로 대해주십니다. 가족들 보여주려고 동영상을 찍었는데 관리사님 목소리가 담겼었나봐요. 친정엄마랑 통화하는데 엄마가 관리사님이 ㅇㅇ이 예뻐하시는게 느껴진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진짜 친손주처럼 아끼고 예뻐해주십니다 관리사님 덕분에 같이 지내는 동안 아기가 많이 크고 건강해졌어어요.
관리사님이랑 같이 보낸 시간동안 이런저런 육아 노하우도 배우고 초보엄마인 제가 조금더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진짜 관리사님의 밝은 에너지 많이 받고 산후우울감도 싹 사라지고 정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마지막날 아쉬운 마음을 편지에 담아 전해드렸습니다.진짜 친정엄마처럼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댓글목록
프리미엄마망님의 댓글
프리미엄마망 작성일
찌니님 안녕하세요
산후 우울감때문에 고생하셨군요
많이들 힘들어 하는 부분입니다
지쳐있고 누군가 집에오는것도 신경쓰이고
도와준다고는 하는데 성향도 틀리고하는 부분들...
그러나~ 관리사님들은 모두 엄마이고 체계적으로
이론과 실습을 끊임없이 하시기에
잘 하실 수 있답니다
사실...
우재희관리사님이 사무실에 오셔서
예쁜손편지 받아서 행복하다고
자랑을 하시기에 블로그에 손편지를
올렸답니다 ㅎㅎ
아가보랴 감사후기 써주시고 손편지까지...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예쁜 가정
행복한 가정이루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