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베스트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달해 작성일24-02-07 11:03 조회480회관련링크
본문
김용민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벌써 관리사님과 함께한 3주가 흘렀다는 것이 믿기지 않네요..!
처음 뵈었을 때 아이도 저도 서로에게 적응하느라고 애먹고 있었는데 관리사님께서 세세하게 저희를 잘 챙겨주신 덕에 어느덧 저희도 레벨업을 한 것 같아요.
제가 모유수유를 하다보니 첫주에는 수유텀이랄 것도 없이 아기가 원하면 수시로 물리는 일을 반복하며 젖량을 맞추려 노력했어요. 그런 과정에서 가슴 트러블도 나서 저도 지치고 아기도 지치고 정말 힘들었었는데, 관리사님께서 모유수유하는 저를 진심으로 응원해주시고 가슴 마사지도 함께 가주시면서 실질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항상 온화한 목소리로 아이에게 말 걸어주시고 포근하게 안아주시는 모습을 보며 아이를 진심어린 사랑으로 대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신앙이 있으시다보니 인간에 대한 애정과 봉사심으로 아이와 산모를 따뜻하게 케어하시는 것 같아 그 마음이 참 감사했습니다.
베스트 관리사님답게 손이 굉장히 빠르시고 특히 음식 솜씨도 좋으십니다. 음식을 더 맛있게 해주시려고 가끔은 댁에서 재료를 직접 가져오시기도 하시고, 댁에서 드시다가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조금씩 가져다 주시기도 하는 정 많은 분이십니다.
조리원에 있을 때부터 집에 돌아가면 어떤 일이 펼쳐질지 두려웠는데 감사하게도 좋은 관리사님 만나 따뜻하고 아늑한 3주를 보낸 것 같습니다. 응원해주신 것처럼 이제 뚝딱이도 저도, 둘이서 잘 해 볼 수 있을 것 같은 용기가 생깁니다. 관리사님! 그동안 저에게 너무나 소중한 저희 아기, 뚝딱이를 사랑으로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언제 어디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벌써 관리사님과 함께한 3주가 흘렀다는 것이 믿기지 않네요..!
처음 뵈었을 때 아이도 저도 서로에게 적응하느라고 애먹고 있었는데 관리사님께서 세세하게 저희를 잘 챙겨주신 덕에 어느덧 저희도 레벨업을 한 것 같아요.
제가 모유수유를 하다보니 첫주에는 수유텀이랄 것도 없이 아기가 원하면 수시로 물리는 일을 반복하며 젖량을 맞추려 노력했어요. 그런 과정에서 가슴 트러블도 나서 저도 지치고 아기도 지치고 정말 힘들었었는데, 관리사님께서 모유수유하는 저를 진심으로 응원해주시고 가슴 마사지도 함께 가주시면서 실질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항상 온화한 목소리로 아이에게 말 걸어주시고 포근하게 안아주시는 모습을 보며 아이를 진심어린 사랑으로 대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신앙이 있으시다보니 인간에 대한 애정과 봉사심으로 아이와 산모를 따뜻하게 케어하시는 것 같아 그 마음이 참 감사했습니다.
베스트 관리사님답게 손이 굉장히 빠르시고 특히 음식 솜씨도 좋으십니다. 음식을 더 맛있게 해주시려고 가끔은 댁에서 재료를 직접 가져오시기도 하시고, 댁에서 드시다가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조금씩 가져다 주시기도 하는 정 많은 분이십니다.
조리원에 있을 때부터 집에 돌아가면 어떤 일이 펼쳐질지 두려웠는데 감사하게도 좋은 관리사님 만나 따뜻하고 아늑한 3주를 보낸 것 같습니다. 응원해주신 것처럼 이제 뚝딱이도 저도, 둘이서 잘 해 볼 수 있을 것 같은 용기가 생깁니다. 관리사님! 그동안 저에게 너무나 소중한 저희 아기, 뚝딱이를 사랑으로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언제 어디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프리미엄마망님의 댓글
프리미엄마망 작성일
강달해 산모님 안녕하세요
포근한듯하면서도 아직 겨울이라
감기조심해야 할 듯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모르는 분이랑 함께
있다는건 참 어려운 일이지요
살다보니 도움을 받는것도 괜찮지만 아직
초보엄마들은 어색한것도 당연합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다 괜찮을거야 다 좋아질거야 하면
배울것도 있고 편안한 점도 있답니다^^
잘 받으셨다는 후기글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