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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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혜민 작성일23-10-13 17:04 조회67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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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8월 말부터 4주간 동작구 우*희 관리사님께 도움을 받았습니다.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조리원 퇴소하고 집에 가기 전에
어색하고 불편할 것 같아 걱정을 많이 했는데
밤에 잠을 거의 못자고 아기를 케어해야 하는 제가 낮에 편히 쉴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항상 15분정도 일찍 오셔서 밤동안 잘 잤는지 물어보시고
아기에게 밝게 인사해주셨어요.
정말 아기를 이뻐해주시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집에서 밥을 잘 안해먹어서 식재료가 많지 않았는데 관리사님 댁에서 김치전, 해물전 만들어서 가져오시기도 하시고
아기와 외출할때 바구니 카시트 없다고 하니까 센터에서 빌려다 주시기도 하셨어요.
기본 2주하고 2주 더 연장하기로 한 거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4주간 버틸수 있었어요!ㅎㅎ
저는 8월 말부터 4주간 동작구 우*희 관리사님께 도움을 받았습니다.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조리원 퇴소하고 집에 가기 전에
어색하고 불편할 것 같아 걱정을 많이 했는데
밤에 잠을 거의 못자고 아기를 케어해야 하는 제가 낮에 편히 쉴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항상 15분정도 일찍 오셔서 밤동안 잘 잤는지 물어보시고
아기에게 밝게 인사해주셨어요.
정말 아기를 이뻐해주시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집에서 밥을 잘 안해먹어서 식재료가 많지 않았는데 관리사님 댁에서 김치전, 해물전 만들어서 가져오시기도 하시고
아기와 외출할때 바구니 카시트 없다고 하니까 센터에서 빌려다 주시기도 하셨어요.
기본 2주하고 2주 더 연장하기로 한 거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4주간 버틸수 있었어요!ㅎㅎ
댓글목록
프리미엄마망님의 댓글
프리미엄마망 작성일
지혜민산모님 안녕하세요
창 밖으로 보는 맑은 가을날
교정에 앉아 친구들과 수다떠는
모습들이 그려지네요
오늘아침은 어떻게 맞이하셨나요 ㅎㅎ
우재희관리사님이랑
함께 하셨네요
푸근하시고 약간의 사투리가
긴장을 풀어주곤 하신답니다
사랑도 넉넉하시고 웃음도 넉넉하신
우리의 엄마관리사이시지요
관리 잘 받으셨다는 후기글
진심 감사드리고
언제나 행복한 가정되시길
기원합니다
지혜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