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프리미엄 마망에서 오신 첫 번째 관리사님과 하루만 하고 개인정인 일정 때문에
한 달 정도 뒤에 다시 신청해서 송희순 베스트 관리사님이 오셔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첫 아이라 너무 힘들었고 누군가에게 아기를 맡긴다는게 조금 걱정도 있었는데,
정말로 정말로 송희순 관리사님은 너무 좋은 분이셨어요.

기본적으로 아기 주변을 항상 청결하게 해주셨고, 먹는것 잠자는 것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정말 완벽하고 너무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인터넷에서 누가 관리사분들이 친정엄마처럼 해주셨다는 말 보고 광고구나 했는데
정말로 정말로 친정 어머니처럼 잘 해 주셨습니다 ㅠ

목욕도 첫 번째 관리사 분은 화장실 안에서 해주셨는데,
송희순 관리사님은 화장실 안에서 하면 안된다고 이런 부분까지 세세하게 다 알려주시고
아기 거즈나 기저귀, 분유 등 어떻게 정리하고 어떤 순서로 하면 좋은지 전부 도와주시고 정리도 해주셨어요.

무엇보다 아기를 너무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감동적이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분이셨습니다.
주변 동네 지인이나 친구들이 아기 낳으면 저는 무조건 프리미엄 마망 송희순 베스트 관리사님께 미리 예약 부탁드리라고 권하려고요.

이보다 더 좋은 분이 계실까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 좋은 분이셨습니다.

6월달에 와주셨는데, 해외도 나갔다 오고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이제야 겨우 쓰게되네요 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