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외순 관리자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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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희 작성일24-07-08 11:42 조회41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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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작구 김외순 관리자님 배정되었는데 너무 만족했습니다.
오시자마자 환복하시고 손도 항상 깨끗하게 씻으시고 청결에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어요.
아기 봐주시는것도 능숙하게 잘 해주셔서 아기고 관리사님 품을 너무 편해하더라구요. 매번 아침에 오시자마자 아기 맡겨놓고 방에서 맘 놓고 푹 잤네요.
음식도 너무 깔끔하게 잘해주셔서 남편도 좋아했어요.
무엇보다 아기를 진심으로 좋아해주시고 동요도 불러주시고 아기에게 예쁘게 말씀해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아기손 만지시더니 너무 귀엽다고 이 일 안하면 어디서 이렇게 예쁜 아기손 만져보겠냐며 환하게 웃으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제가 까다롭고 예민해서 힘든 점 많으셨을 텐데 힘든 내색 한번 없이 요구사항도 잘 들어주시고 항상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관리사님 아니면 정말 3주간 힘들었을 거에요.
프리미엄마망 대표님도 너무 좋으셔요. 두 관리사님을 뵀었는데 관리사님들도 대표님을 좋아하고 신뢰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더 믿음이 가는 업체라 느꼈어요. 혹시 둘째 낳게되면 또 프리미엄마망 이용하려구요. 그때도 김외순 관리사님 계시면 좋겠네요^^
오시자마자 환복하시고 손도 항상 깨끗하게 씻으시고 청결에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어요.
아기 봐주시는것도 능숙하게 잘 해주셔서 아기고 관리사님 품을 너무 편해하더라구요. 매번 아침에 오시자마자 아기 맡겨놓고 방에서 맘 놓고 푹 잤네요.
음식도 너무 깔끔하게 잘해주셔서 남편도 좋아했어요.
무엇보다 아기를 진심으로 좋아해주시고 동요도 불러주시고 아기에게 예쁘게 말씀해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아기손 만지시더니 너무 귀엽다고 이 일 안하면 어디서 이렇게 예쁜 아기손 만져보겠냐며 환하게 웃으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제가 까다롭고 예민해서 힘든 점 많으셨을 텐데 힘든 내색 한번 없이 요구사항도 잘 들어주시고 항상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관리사님 아니면 정말 3주간 힘들었을 거에요.
프리미엄마망 대표님도 너무 좋으셔요. 두 관리사님을 뵀었는데 관리사님들도 대표님을 좋아하고 신뢰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더 믿음이 가는 업체라 느꼈어요. 혹시 둘째 낳게되면 또 프리미엄마망 이용하려구요. 그때도 김외순 관리사님 계시면 좋겠네요^^
댓글목록
프리미엄마망님의 댓글
프리미엄마망 작성일
승희산모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가 계속내리면서 후텁지근한
불쾌지수 높은 날이네요
늘 여름이 그렇듯 시간은 또 그렇게 흐르고
멈춰있을 듯한 시간이 어느새 사계절이 후다닥하고
무심한듯 지나가버립니다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날도 있고
붙잡고 싶은 날도 있는데
뒤돌아보면 울 아가도 오늘 틀리고 내일은 또 다른 모습으로
활짝 웃게 만드는 능력을 지닌듯합니다
세상에 제일 예쁜 아가에게
모국어는 정말 순간순간 교육이지요
엄마가 쓰는 말
엄마의 행동 하나하나가 아가에게는
온세상이니
엄마는 위대하답니다(저도 진작 알아채렸다면...)ㅎㅎ
잘 받으셨다는 후기글
진심 감사드리고
늘 즐겁게 아가와 산모님을 위해
애써주신 김외순관리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매일 매일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