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일도 해야하고 육아도 해야하는 워킹육아맘이라
조리원 나가면 잘 할수 있을까
임신때부터 걱정이 참 많았는데요.

김점숙 관리사님을 만난 덕분에
힘들다는 신생아시기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1.무엇보다 아이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잘 놀아주시는 점이 제일 좋았습니다!

아침에 오셔서 아이가 일어나면 세수도 해주시고
엉덩이도 씻겨주시고 수딩젤도 발라주시니
아이가 항상 상쾌하게 아침을 시작하는 것 같아
보기가 좋았습니다.

대화도 많이 해주시고,
노래도 정말 많이 불러주셔서
아이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을듯합니다.

기저귀갈기, 목욕, 수유 등
눈에 보이는 꼭 해줘야하는 것들을 넘어서
감성적으로도 아이에게 어떻게 해줘야하는지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이 건강상태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체크해서
관리해주셨습니다.

2.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음식 솜씨가 정말 좋으십니다 :)
다양한 반찬들 만들어주시고
매번 새롭게 해주셔서 기간내내 아주 잘 먹었고요.
관리사님이 안계시는 저녁시간과 주말에도
다른 요리 할 필요없이 해주신 것들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 아이 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