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김길선 베스트관리사님 추천 후기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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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지 작성일24-07-24 13:42 조회45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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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경산맘이라 4주 20일간 김길선관리사님이 함께해주셨어요. 아기가 보름일찍 갑자기 태어나게 됐고 조리원에서 검색해서 프리미엄마망에 연락을 했어요.
너무 늦게 예약을 해서 걱정도 많았는데 너무 좋은 분을 만났구요.
하루하루가 가는게 너무 아쉬워서 뒤늦게 연장을 생각했는데, 역시 잘하시는 분이라 이미 다음 스케줄도 잡혀있으시더라구요 ㅜㅜ
아쉬운 마음을 담아 후기를 씁니다.
1. 둘째지만 첫째와 7년 터울이라 신생아 육아에 대한 기억이 잘 나지 않았는데, 아기 케어를 해주시는 것보고 많이 배웠고 제가 물어보는 것들도 세세하게 잘 알려주셨어요.
덕분에 새로운 것도 많이 알게 됐네요.
특히 첫째는 제대관리가 크게 필요없었는데 둘째는 조리원에서 제대탈락이 안돼 혼자였으면 관리가 너무 무서웠을텐데 관리를 잘해주셔서 아주 이쁘게 떨어졌어요.
미숙아로 태어나 넘나 작고 소중해서 아이 돌보는게 겁났는데 정말 큰 힘이 됐어요.
2. 아기를 너무 사랑해주시는 것이 느껴져서 믿음이 갔구요. 안심하고 병원 외출 등으로 집을 비울 수 있었어요.
예방접종할 때도 동행해주셔서 너무 든든했구요~
3. 제가 밤새 힘들었을테니 작은 일도 못하게 쉬게 해주시고, 아기 엄마가 든든하게 먹어야한다고 식사말고도 계속 먹을 것을 챙겨 주셨어요. 노산이라 아픈데도 많고 수박손질도 잘 못하는데, 늘 편하게 먹게 잘라서 담아주시고요 .
집에 재료가 없어도 이것저것 해주시려고 하셔서 늘 감사했어요.
4. 제가 스몰토크 좋아하는데, 운좋게 마음까지도 잘 맞았던 관리사님이었어요. 마치 원래 알던 분 같이요~
관리사님이 앞으로도 이쁜 아기 돌보시며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너무 늦게 예약을 해서 걱정도 많았는데 너무 좋은 분을 만났구요.
하루하루가 가는게 너무 아쉬워서 뒤늦게 연장을 생각했는데, 역시 잘하시는 분이라 이미 다음 스케줄도 잡혀있으시더라구요 ㅜㅜ
아쉬운 마음을 담아 후기를 씁니다.
1. 둘째지만 첫째와 7년 터울이라 신생아 육아에 대한 기억이 잘 나지 않았는데, 아기 케어를 해주시는 것보고 많이 배웠고 제가 물어보는 것들도 세세하게 잘 알려주셨어요.
덕분에 새로운 것도 많이 알게 됐네요.
특히 첫째는 제대관리가 크게 필요없었는데 둘째는 조리원에서 제대탈락이 안돼 혼자였으면 관리가 너무 무서웠을텐데 관리를 잘해주셔서 아주 이쁘게 떨어졌어요.
미숙아로 태어나 넘나 작고 소중해서 아이 돌보는게 겁났는데 정말 큰 힘이 됐어요.
2. 아기를 너무 사랑해주시는 것이 느껴져서 믿음이 갔구요. 안심하고 병원 외출 등으로 집을 비울 수 있었어요.
예방접종할 때도 동행해주셔서 너무 든든했구요~
3. 제가 밤새 힘들었을테니 작은 일도 못하게 쉬게 해주시고, 아기 엄마가 든든하게 먹어야한다고 식사말고도 계속 먹을 것을 챙겨 주셨어요. 노산이라 아픈데도 많고 수박손질도 잘 못하는데, 늘 편하게 먹게 잘라서 담아주시고요 .
집에 재료가 없어도 이것저것 해주시려고 하셔서 늘 감사했어요.
4. 제가 스몰토크 좋아하는데, 운좋게 마음까지도 잘 맞았던 관리사님이었어요. 마치 원래 알던 분 같이요~
관리사님이 앞으로도 이쁜 아기 돌보시며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댓글목록
프리미엄마망님의 댓글
프리미엄마망 작성일
강수지 산모님 안녕하세요
후덥지근한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해야
나이먹어도 좀 덜 아플것 같아요
아이를 낳을때 몸에 뼈가 다 늘어난다하니
몸조리 잘 해야 제자리로 간답니다
김길선관리사님
더 할 나위없지요. 인간미 넘치는
사랑많으신 ...아기보는 스킬도 능숙하신...
잘 받으셨다는 후기글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과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