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마망 김인숙 베스트관리사님 이용후기입니다.
조리원 생활 마치고 아기와의 첫시작을 김인숙 관리사님과 함께해서 너무나도 좋았고, 만족합니다.
우선 관리사님 인품이 훌륭하시고, 아기를 진심으로 예뻐하시는 게 느껴져서 저희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
육아 스킬,집안일 등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베테랑이시고 손이 굉장히 빠르세요. 아기가 울면 왜 우는지 파악을 단번에 잘하시고,
아이의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헤아려주시더라구요.
아기에게 말을 계속 건네주시고, 따뜻한 목소리와 사랑 가득한 어투로 아이를 대해주셨어요. 아기가 때때로 서럽게 울 때도 당황하지 않고 사랑으로 안아주셨어요. 그동안 많은 아이들을 보시고, 자녀분들,손주들까지 키우신 경험과 경력을 통해 얻은 노하우로 아이의 특징과 성향을 파악하시고, 아이의 성향에 맞춰서 대해주셨어요. 따뜻하게 사랑으로 돌봐주셨답니다.
그리고 집안일도 깔끔하게 잘하시고 요리도 잘하시고 냉장고정리까지 해주셨어요. 청소기,걸레질도 매일 해주셨고, 집안에 필요한 물품도 추천해주시고 직접 사다주신 것도 있습니다.
애기엄마 몸보신하고 잘먹으라고 닭도 직접 사다주시고 닭도리탕도 정성스럽게 해주셨고, 계란말이,닭도리탕,가지무침,된장찌개,버섯볶음,돼지김치찌개,볶음밥,감자볶음 등 맛있는 음식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설거지도 깨끗하게 잘해주시고, 주방 관리 및 아기 젖병 살균 소독도 철저히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아이옷도 매일 예쁘게 갈아입혀주시고, 아기에게 필요한 게 뭔지도 추천해주세요. 모유 관련해서도 잘 알려주셨고, 아기 새벽에 돌보는거 힘들지 않았냐고 걱정하시며 얼른 가서 쉬라고 계속 따뜻하게 말씀해주시고 대해주셨습니다.
가장 감동이었던 건 관리사님이 아기 볼을 만지며 까꿍~ 하고 말 걸어주셨더니 아기가 베시시 웃었다고 말씀하시며 그것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아기가 엄마 마음, 대하는 사람 마음을 다 안다고.. 다 알고 느끼고 기억한다고 하셨습니다. ^^
저희 아기 예뻐해주시고 사랑으로 따뜻하게, 진실되게 대해주시고 돌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이와의 첫시작을 김인숙 관리사님과 함께해서 영광이었고,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