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이 베스트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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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은 작성일24-07-09 18:53 조회53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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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옥이 베스트 관리사님과 3주를 보낸 후기 올립니다.
초산맘이라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조리원에서 나왔습니다.
조리원 퇴원하는 날, 남편과 둘이 신생아를 케어하는데 아이가 왜 우는지, 언제 배고파 하는건지
아기의 상태를 파악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힘들게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그 와중에 김옥이 관리사님께서 전날 미리 전화가 오셔서 아기가 환경이 바뀌어서 잠을 잘 못 잘 수도 있으니
그럴 때는 어떻게 하면 된다고 세심하게 알려주셨는데 그때부터 관리사님에 대한 믿음이 커졌습니다.
다음날, 관리사님께서 집에 오시자마자 신세계가 펼쳐졌습니다.
1. 우선, 아기를 너무나도 진심으로 사랑해주시고 예뻐해주십니다.
아기에게 대화도 많이 해주시고, 매번 왕자님이라고 불러주시며 예쁘고 잘생겼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매일매일 출근하시면 무조건 아기의 상태 먼저 체크하시고 문제는 없었는지부터 확인해주셨습니다.
2. 또한 아기를 케어하는 방법을 세심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셨습니다.
처음 오신 날, 아이의 상태를 먼저 파악하시고, 집안의 모든 동선을 아기에게 맞추어서 아기를 키우기 편리하게 바꾸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수유텀을 잡아주시고, 분유 타는 법과 젖병 사용 방법, 아기에게 맞는 젖꼭지를 찾아주셨습니다.
이외에도 목욕시키는 방법, 태열 관리 방법, 대변 관리 방법, 놀아주는 방법 등 수많은 노하우들을 전수해주셨습니다.
3. 마지막으로 아기 케어뿐만 아니라 산모의 심신 건강까지 챙겨주십니다.
관리사님께서 오시면 꼭 낮잠을 잘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고, 개인적인 일로 잠깐잠깐 외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또한 음식 솜씨가 워낙 뛰어나셔서 냉장고에 재료가 별로 없어도 든든한 한끼 식사를 근사하게 차려주셨고,
그 덕분에 3주 동안 정말 잘 챙겨먹고 푹 쉬면서 몸도 많이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김옥이 관리사님,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초산맘이라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조리원에서 나왔습니다.
조리원 퇴원하는 날, 남편과 둘이 신생아를 케어하는데 아이가 왜 우는지, 언제 배고파 하는건지
아기의 상태를 파악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힘들게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그 와중에 김옥이 관리사님께서 전날 미리 전화가 오셔서 아기가 환경이 바뀌어서 잠을 잘 못 잘 수도 있으니
그럴 때는 어떻게 하면 된다고 세심하게 알려주셨는데 그때부터 관리사님에 대한 믿음이 커졌습니다.
다음날, 관리사님께서 집에 오시자마자 신세계가 펼쳐졌습니다.
1. 우선, 아기를 너무나도 진심으로 사랑해주시고 예뻐해주십니다.
아기에게 대화도 많이 해주시고, 매번 왕자님이라고 불러주시며 예쁘고 잘생겼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매일매일 출근하시면 무조건 아기의 상태 먼저 체크하시고 문제는 없었는지부터 확인해주셨습니다.
2. 또한 아기를 케어하는 방법을 세심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셨습니다.
처음 오신 날, 아이의 상태를 먼저 파악하시고, 집안의 모든 동선을 아기에게 맞추어서 아기를 키우기 편리하게 바꾸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수유텀을 잡아주시고, 분유 타는 법과 젖병 사용 방법, 아기에게 맞는 젖꼭지를 찾아주셨습니다.
이외에도 목욕시키는 방법, 태열 관리 방법, 대변 관리 방법, 놀아주는 방법 등 수많은 노하우들을 전수해주셨습니다.
3. 마지막으로 아기 케어뿐만 아니라 산모의 심신 건강까지 챙겨주십니다.
관리사님께서 오시면 꼭 낮잠을 잘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고, 개인적인 일로 잠깐잠깐 외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또한 음식 솜씨가 워낙 뛰어나셔서 냉장고에 재료가 별로 없어도 든든한 한끼 식사를 근사하게 차려주셨고,
그 덕분에 3주 동안 정말 잘 챙겨먹고 푹 쉬면서 몸도 많이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김옥이 관리사님,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댓글목록
프리미엄마망님의 댓글
프리미엄마망 작성일
김지은 산모님 안녕하세요
김옥이 관리사님~ 이름만 들어도 정겹지 않나요?
때론 옥이관리사님의 순박함이 예쁘기도 합니다
관리 잘 받았다는 후기글 감사드려요
김옥이 관리사님 사무실에 오셔서 어찌나
아가자랑을 하시던지... 게다가 산모님 성품까지
좋다하시며 참 즐거워하셨어요
늘 즐겨쓰고 눈으로 담는 글
써 볼게요.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시킨다" -정약용-
우리예쁜 아가도
엄마 아빠의 성품닮아 깊고 넓고 겸손까지
겸비한 아이로 자라길 기도하며
가족모두 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