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지점 임명자관리사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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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kj 작성일24-03-18 11:40 조회50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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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산이고, 제왕절개로 출산했습니다. 서비스를 받다가 6일정도 남은 시점에 임명자관리사님께 서비스 받았습니다.
전 가장 만족하고, 감동했던 것은 매일 오시자마자 아침먹었는지 물어보시고 출근하시면 아침부터 챙겨주셨어요. 다른 관리사분등도 챙겨주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전 너무 감사했습니다. 밥 먹고 자라며 꼭 챙겨주셨어요.
오신 날부터 저의 상황이나 원하는 것들을 말씀해드리고, 더 원하는거 다 이야기하라며 최대한 들어주시려고 하신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매일 출근 10분전에 와주시고,
오전에 산모 아침, 청소, 아기 돌보면서 반찬만들기 등 출근하셔서 부지런히 해주시는 걸 보고 정말 베테랑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늘 산모을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반찬만 만들어주시려고 하셨어요. 개인적으로 친정엄마 음식 맛이랑 비슷해서 전 더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반찬도 정말 빠른시간에 뚝딱 만드시더라구요. 그리고 꼭 간식을 챙겨주셨습니다. 간식도 챙겨주셔서 놀라고, 정말 좋았습니다. 관리사분들이 간식도 챙겨주시는지 전혀 몰랐어요.
아기를 잘 봐주시는건 당연하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적용시켜서 알려주시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산모들을 딸처럼 진심으로 대해주신다는 걸 처음 느꼈어요.
3주동안 함께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이 지금도 매일매일 들고, 이 관리사분께 서비스 못받았던 시간과 돈이 너무 너무 아깝네요.
어쨌든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만족스러웠고, 아쉽고, 감사했습니다. 임명자 관리사분께 서비스 받는다면 프리미엄마망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그리고 프리미엄마망 대표님도 친절하고 빠르고 꼼꼼하게 일처리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전 가장 만족하고, 감동했던 것은 매일 오시자마자 아침먹었는지 물어보시고 출근하시면 아침부터 챙겨주셨어요. 다른 관리사분등도 챙겨주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전 너무 감사했습니다. 밥 먹고 자라며 꼭 챙겨주셨어요.
오신 날부터 저의 상황이나 원하는 것들을 말씀해드리고, 더 원하는거 다 이야기하라며 최대한 들어주시려고 하신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매일 출근 10분전에 와주시고,
오전에 산모 아침, 청소, 아기 돌보면서 반찬만들기 등 출근하셔서 부지런히 해주시는 걸 보고 정말 베테랑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늘 산모을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반찬만 만들어주시려고 하셨어요. 개인적으로 친정엄마 음식 맛이랑 비슷해서 전 더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반찬도 정말 빠른시간에 뚝딱 만드시더라구요. 그리고 꼭 간식을 챙겨주셨습니다. 간식도 챙겨주셔서 놀라고, 정말 좋았습니다. 관리사분들이 간식도 챙겨주시는지 전혀 몰랐어요.
아기를 잘 봐주시는건 당연하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적용시켜서 알려주시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산모들을 딸처럼 진심으로 대해주신다는 걸 처음 느꼈어요.
3주동안 함께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이 지금도 매일매일 들고, 이 관리사분께 서비스 못받았던 시간과 돈이 너무 너무 아깝네요.
어쨌든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만족스러웠고, 아쉽고, 감사했습니다. 임명자 관리사분께 서비스 받는다면 프리미엄마망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그리고 프리미엄마망 대표님도 친절하고 빠르고 꼼꼼하게 일처리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댓글목록
프리미엄마망님의 댓글
프리미엄마망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계정산모님^^
아기도 예쁘고 산모님도 봌봄 꽃 같이 예쁘신데
요렇게 이쁘게 후기 올려 주셨네요 ㅎㅎ
처음에 관리사님 하고 성향이 틀리셔서 조금
마음고생하셨지요?
엄마같이 다정하고 세심하신 임명자 관리사님하고
잘지내셔서 저도 마음이 좋았습니다 ㅎㅎ
산모님의 말씀대로 관리사님교육에 힘쓰고 발전하겠습니다
피드백도 감사드립니다 ~
항상건강하시고 아기도 예쁘게 잘크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