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관리사님, 김길선 베스트 관리사님 정말정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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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영미 작성일25-11-08 07:22 조회1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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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선 선생님, 저희 집에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아기 케어와 집안일, 제 몸 관리까지 많은 부분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둘째 낳으면 또 관리사님께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벌써 보고싶어요. 관리사님 없이 이 험난한 육아를 어찌 해쳐나가야 하나 싶지만 그동안 가르쳐주신것들 토대로 아기 잘 키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의 관리사님, 김길선 관리사님 후기>
[아기 케어]
김길선 관리사님은 아기를 정말 예뻐하시고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분이십니다. 아기에게 꾸준히 말걸어주시고 노래불러주시고 예쁜 말만 가득 해주셔서 관리사님이 계시는 동안 아기가 눈에 띄게 많이 웃고 반응도 잘하게 된 것 같아요. 아기에게 어떻게 사랑을 표현하는지 몸소 보여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 아기가 큰편이라 5kg가 넘어 엄마인 저도 팔과 손목이 아팠는데 관리사님께서는 힘든 기색 없이 아이를 안고 놀아주시고 말걸어 주셨습니다. 아기가 어쩜 그렇게 방긋방긋 웃으며 즐겁게 관리사님을 보던지...! 엄마인 제가 다 부러웠습니다. 목욕도 제가 한다고 해도 퇴근 전에 항상 아기 목욕을 시켜주셔서 정말 수월했고, 아기가 물에서 편안하게 있는 모습을 보면서 힐링도 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그렇게 아기를 잘 재워주시는지!! 관리사님의 아기 재우기 스킬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밤에 제가 재우면 그렇게 칭얼대는 아기가 다른 아기가 된 것 마냥 관리사님이 재우면 천사같이 잠이 들었습니다. 관리사님은 아기 반응을 섬세하게 잘 관찰하시고 캐치하셔서 아기가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bcg접종하는 날은 아기의 첫 외출 일정이라 많이 예민했는데 함께 동행해서 아기 컨디션을 봐주시고 병원 외래시 아기 외출복 등 외출시 꿀팁도 많이 알려주셔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관리사님께서 정말 잘 케어해주셔서 제가 아기를 잘 돌볼 수 있도록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관리사님의 가르침을 토대로 아기를 잘 키워보겠습니다*^^*
[가사]
김길선 관리사님은 정말 부지런하시고 깔끔하십니다. 밤새 아기보느라 지친 저를 위해 일찍 집에 와주시는데 어찌나 감사하던지...!! 그리고 집에 오시자마자 아기 컨디션을 물어봐주시고 환복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신 후에 일을 시작하십니다.
조리원 퇴소 후 집도 엉망이고 아기 물건도 정리가 하나도 안되어있어 저도 물건들이 어디있는지 몰라 곤란했는데, 관리사님은 오시마자 집을 슥 둘러보시더니 능숙하게 집안일을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살림도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빨래부터 설거지, 청소까지 정해져 있는 범위보다 항상 더 많이 해주셔서 제가 온전히 쉴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특히 아침, 점심, 저녁을 다 챙겨주시는데 밥이 떨어지지 않도록 항상 밥을 챙겨주시고 반찬도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다양한 반찬을 만들어 주십니다. 먹고싶은 요리가 있으면 또 요청에 맞게 맛있게 만들어주십니다. 관리사님 덕분에 배달음식과 냉동음식도 줄일 수 있어 산후 관리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관리사님은 집에 계시는 동안에는 최소한으로 쉬시고 온전히 아기와 저, 저의 살림에 집중해주셨습니다. 관리사님 일하시는 걸 보면서 제 살림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관리사님만의 살림 노하우를 많이 얻어갈 수 있는 유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산모 케어]
제가 출산하고 몸도 성치않고 아기 돌보면서 많이 예민해져있어서 잠도 잘 이루지 못하고 피곤해했는데 관리사님께서 워낙 집안일과 아기 케어에 능숙하셔서 걱정없이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기를 두고 외출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관리사님이 봐주시고 부터는 남편과 둘이 데이트도 나가고 햇빛도 쐬고 외식도 하면서 점차 우울했던 기분이 많이 좋아졌고 지금은 완전히 회복했습니다.
관리사님 계실 때 가족들이 방문하면 가족들 식사도 걱정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관리사님과 이런저런 대화를 하면서 혼자 아기만 보면서 혼잣말 했던 시간들에서 조금 벗어나 즐거운 대화도 나누고 대화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퇴근하실때 항상 “다녀올게요~” 하고 가시는데 정말 친정 엄마처럼 집처럼 대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동받았습니다. 관리사님 퇴근시간이 어찌나 빠르게 오던지,, 눈깜짝하면 관리사님 퇴근시간이더라구요.
남편과 둘째 계획도 있는데 둘째도 김길선 관리사님께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그렇게 일정이 맞춰졌으면 좋겠습니다*^^*
<최고의 관리사님, 김길선 관리사님 후기>
[아기 케어]
김길선 관리사님은 아기를 정말 예뻐하시고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분이십니다. 아기에게 꾸준히 말걸어주시고 노래불러주시고 예쁜 말만 가득 해주셔서 관리사님이 계시는 동안 아기가 눈에 띄게 많이 웃고 반응도 잘하게 된 것 같아요. 아기에게 어떻게 사랑을 표현하는지 몸소 보여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 아기가 큰편이라 5kg가 넘어 엄마인 저도 팔과 손목이 아팠는데 관리사님께서는 힘든 기색 없이 아이를 안고 놀아주시고 말걸어 주셨습니다. 아기가 어쩜 그렇게 방긋방긋 웃으며 즐겁게 관리사님을 보던지...! 엄마인 제가 다 부러웠습니다. 목욕도 제가 한다고 해도 퇴근 전에 항상 아기 목욕을 시켜주셔서 정말 수월했고, 아기가 물에서 편안하게 있는 모습을 보면서 힐링도 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그렇게 아기를 잘 재워주시는지!! 관리사님의 아기 재우기 스킬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밤에 제가 재우면 그렇게 칭얼대는 아기가 다른 아기가 된 것 마냥 관리사님이 재우면 천사같이 잠이 들었습니다. 관리사님은 아기 반응을 섬세하게 잘 관찰하시고 캐치하셔서 아기가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bcg접종하는 날은 아기의 첫 외출 일정이라 많이 예민했는데 함께 동행해서 아기 컨디션을 봐주시고 병원 외래시 아기 외출복 등 외출시 꿀팁도 많이 알려주셔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관리사님께서 정말 잘 케어해주셔서 제가 아기를 잘 돌볼 수 있도록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관리사님의 가르침을 토대로 아기를 잘 키워보겠습니다*^^*
[가사]
김길선 관리사님은 정말 부지런하시고 깔끔하십니다. 밤새 아기보느라 지친 저를 위해 일찍 집에 와주시는데 어찌나 감사하던지...!! 그리고 집에 오시자마자 아기 컨디션을 물어봐주시고 환복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신 후에 일을 시작하십니다.
조리원 퇴소 후 집도 엉망이고 아기 물건도 정리가 하나도 안되어있어 저도 물건들이 어디있는지 몰라 곤란했는데, 관리사님은 오시마자 집을 슥 둘러보시더니 능숙하게 집안일을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살림도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빨래부터 설거지, 청소까지 정해져 있는 범위보다 항상 더 많이 해주셔서 제가 온전히 쉴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특히 아침, 점심, 저녁을 다 챙겨주시는데 밥이 떨어지지 않도록 항상 밥을 챙겨주시고 반찬도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다양한 반찬을 만들어 주십니다. 먹고싶은 요리가 있으면 또 요청에 맞게 맛있게 만들어주십니다. 관리사님 덕분에 배달음식과 냉동음식도 줄일 수 있어 산후 관리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관리사님은 집에 계시는 동안에는 최소한으로 쉬시고 온전히 아기와 저, 저의 살림에 집중해주셨습니다. 관리사님 일하시는 걸 보면서 제 살림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관리사님만의 살림 노하우를 많이 얻어갈 수 있는 유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산모 케어]
제가 출산하고 몸도 성치않고 아기 돌보면서 많이 예민해져있어서 잠도 잘 이루지 못하고 피곤해했는데 관리사님께서 워낙 집안일과 아기 케어에 능숙하셔서 걱정없이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기를 두고 외출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관리사님이 봐주시고 부터는 남편과 둘이 데이트도 나가고 햇빛도 쐬고 외식도 하면서 점차 우울했던 기분이 많이 좋아졌고 지금은 완전히 회복했습니다.
관리사님 계실 때 가족들이 방문하면 가족들 식사도 걱정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관리사님과 이런저런 대화를 하면서 혼자 아기만 보면서 혼잣말 했던 시간들에서 조금 벗어나 즐거운 대화도 나누고 대화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퇴근하실때 항상 “다녀올게요~” 하고 가시는데 정말 친정 엄마처럼 집처럼 대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동받았습니다. 관리사님 퇴근시간이 어찌나 빠르게 오던지,, 눈깜짝하면 관리사님 퇴근시간이더라구요.
남편과 둘째 계획도 있는데 둘째도 김길선 관리사님께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그렇게 일정이 맞춰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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