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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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화 작성일19-07-16 14:35 조회1,66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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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때는 이용못해보고 둘째낳고 둘은 감당하기어려워
만나게된 관리사님과에 인연은 너무짧았네요ㅠ
신랑퇴근하고 집에오기까지 관리사님도 퇴근시간이신데
바톤터치해야한다며 늘 늦게가시고..
둘째를 봐주실때도 늘 진심으로 매일 노래도불러주시며 어찌나 정말 친할머니처럼 돌봐주시는지..감동했어요
둘째가 자면 첫째랑도 안아주고 씻겨주고 놀아주시고
집일일에 식사챙겨주시고 간식까지 슈퍼우먼이따로없던 우리관리사님ㅜ 제가 그렇게 할수있을지 너무걱정이네요
같이있는 3주동안 관리사님께 좀쉬시라는 소리와
얼른퇴근하시라는말을 얼마나했는지..저희아이들때문에 관리사님 어깨아파서 병원비가 더나올것같아요ㅜ
김*희관리사님~!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했습니다^^
만나게된 관리사님과에 인연은 너무짧았네요ㅠ
신랑퇴근하고 집에오기까지 관리사님도 퇴근시간이신데
바톤터치해야한다며 늘 늦게가시고..
둘째를 봐주실때도 늘 진심으로 매일 노래도불러주시며 어찌나 정말 친할머니처럼 돌봐주시는지..감동했어요
둘째가 자면 첫째랑도 안아주고 씻겨주고 놀아주시고
집일일에 식사챙겨주시고 간식까지 슈퍼우먼이따로없던 우리관리사님ㅜ 제가 그렇게 할수있을지 너무걱정이네요
같이있는 3주동안 관리사님께 좀쉬시라는 소리와
얼른퇴근하시라는말을 얼마나했는지..저희아이들때문에 관리사님 어깨아파서 병원비가 더나올것같아요ㅜ
김*희관리사님~!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했습니다^^
댓글목록
프리미엄마망님의 댓글
프리미엄마망 작성일
김경화산모님 안녕하세요?
계속 교육으로 바쁘다 오늘에서야 산모님 께 감사전화 드렸습니다 ㅎㅎ
엄마는 전쟁중이시죠?
두아이를 함께보려니 하루가 정말 어떻게 지나시는지 모르실거예요 .
그래도 바쁜가운데 행복이 더많은 나날일겁니다^^~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시고 아기들 예쁘게 잘커나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