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출산하고 조리원2주 계획이었는데
첫째아이가 엄마를 너무찾고 힘들어해서 일주일만있다가집으로 왔어요 ㅠㅠ
조리원에서 퇴원하루전날 급히 연락드려서 일정이 급히 변경되었는데도 제가 원하는 날짜에 바로 와주셨어요!
 관리사이모님은
항상 오시자마자 손씻고 바로 밥차려주시고 아이케어도 잘 해주샸어요!
코로나때문에 첫째아기가 어린이집에못가서 집에서 보육을 했는데 힘드실텐데 제가 잘동안 첫째아이랑도 놀아주시고 밥도 챙겨주셨네요 ! 정말 감사해요!!
제가 정리를 잘못해서 집이 엉망이었는데 부엌정리도 해주시고
냉장고 정리도해주시고 아이용품도 정리해주시고 덕분에 몸조리 편하게 잘 했습니다!
제가나이가 어려서 친정엄마처럼 느껴져서 더 편했던거같아요! 이모님과 단둘이 집에있으면서 이런저런이야기도 많이하면서 조리하는동안 심심하지않고 좋은기억으로 남을것 같아요 !
좋은분 만나서 정말 좋은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문병일 산후관리사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