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분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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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예은 작성일20-03-19 16:24 조회1,52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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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좋은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어서 기분 좋게 후기를 올립니다. 친정엄마 만큼 따뜻하고 관리는 더 잘해주시는 관리사님이세요~
코로나 때문에 떠들썩한데
위생, 청결에 신경을 많이 써주셨어요~ 오시면 옷 갈아 입으시고 손 씻으시고 집에서도 마스크를 바꿔서 계속 사용해 주셨어요. 요즘 마스크 구하기도 어려운데 ㅜㅜ
음식도 정말 맛있게 하시고 손이 무지 빠르셔요~ 음식도 뚝딱뚝딱. 아침에 정신없이 애들 보고 있는데 일찍 오셔서 아침상도 차려주셨어요.ㅠㅠ
저희 까다로운 신랑도 관리사님의 음식 솜씨에 감탄하고.. 저에게 비법 좀 배우라고 ... ㅎㅎ
아이도 얼마나 잘 봐주시는지 몰라요~ 자상한 목소리로 이름 불러주시며 노래도 자주 불러주시고 넘넘 예뻐해주시고 잘 케어해 주셔서 제가 잘 쉬고 있네요.
그리고 저희 첫째(4세)가 예민한 데... "할머니랑 같이 할까?"라고 말씀하시며 잘 챙겨주셨어요~~ 그래서 첫째도 마음을 열고 "할머니~할머니~"하고 따랐네요^^
손주를 직접 키우셨던 분이라 이해도 잘 해주시고 노하우도 알려주셨어요~
따뜻하고 실력있는 관리사님이 도와주셔서... 마음이 편했어요~^^
이제 관리사님 안 오시면 어쩌나 싶어요.... ㅠㅠ
계속 함께 하고픈 관리사님이세요~~!!
관리사님 감사드려요♡
코로나 때문에 떠들썩한데
위생, 청결에 신경을 많이 써주셨어요~ 오시면 옷 갈아 입으시고 손 씻으시고 집에서도 마스크를 바꿔서 계속 사용해 주셨어요. 요즘 마스크 구하기도 어려운데 ㅜㅜ
음식도 정말 맛있게 하시고 손이 무지 빠르셔요~ 음식도 뚝딱뚝딱. 아침에 정신없이 애들 보고 있는데 일찍 오셔서 아침상도 차려주셨어요.ㅠㅠ
저희 까다로운 신랑도 관리사님의 음식 솜씨에 감탄하고.. 저에게 비법 좀 배우라고 ... ㅎㅎ
아이도 얼마나 잘 봐주시는지 몰라요~ 자상한 목소리로 이름 불러주시며 노래도 자주 불러주시고 넘넘 예뻐해주시고 잘 케어해 주셔서 제가 잘 쉬고 있네요.
그리고 저희 첫째(4세)가 예민한 데... "할머니랑 같이 할까?"라고 말씀하시며 잘 챙겨주셨어요~~ 그래서 첫째도 마음을 열고 "할머니~할머니~"하고 따랐네요^^
손주를 직접 키우셨던 분이라 이해도 잘 해주시고 노하우도 알려주셨어요~
따뜻하고 실력있는 관리사님이 도와주셔서... 마음이 편했어요~^^
이제 관리사님 안 오시면 어쩌나 싶어요.... ㅠㅠ
계속 함께 하고픈 관리사님이세요~~!!
관리사님 감사드려요♡
댓글목록
프리미엄마망님의 댓글
프리미엄마망 작성일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장석분 관리사님 정말 성실하시고 맘씨 고우신 예쁜 젊은 할머니(?) 관리사님이시죠 ㅎㅎ
관리잘받으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노력하는 프리미엄 마망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