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위에 4살된 쌍둥이  아이들이 있어서 관리사님이 아이들을 좋아하시는 분으로 오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래서 오신분이 김영란 관리사님이세요
신생아케어도 너무 잘해주시지만 아이들을 너무 예뻐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우리 아이들이 '할미 할미' 그러면서 엄청 따르고 좋아한답니다~아이들 간식도 사다주시고 ㅜㅜ
애기랑 있을때도 사랑한다고 해주시고 피곤하실텐데도 항상 우리아기 하시며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그래서 믿고 외출도 자주하고 있어요
저는 원래 낯선 누구랑 함께 있는거 많이 불편해하는데 관리사님은 사람 마음을 참 편하게 해주시고 참 따듯하신 분이에요~ 음식도 만들어주시는 것마다 간도 딱맞고 맛있어요^^
그래서 저는 한달 연장도 했습니다.
김영란 관리사님 ~참좋은분을 만나서 저도 너무 행운이였고
몸도 마음도 편한 시간들을 보내고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