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주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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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연맘 작성일21-06-03 12:16 조회1,52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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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가 후딱 지나가고 아쉽게도 벌써 마지막 날이네요. 관리사님이 안오시면 이제 어떡하나 싶게 많이 의존했는데... 그날이 와버렸네요ㅎ
절 도와주신 강경주 관리사님은 산모를 많이 배려해주시고, 정말 열심히 할 일을 열심히 해주시는 분이세요.
덕분에 편안하게 조리를 할 수 있었고, 특히 첫째아이가 있어서 더 정신없는 저를 조용히 하나하나 도와주셔서 힘들지 않게 첫째까지 케어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관리사님께 감사한 점이 정말 많지만 그 중 몇 가지만 적어보면, 오시는 첫날 등원하기로 되어있는 첫째아이가 감기 때문에 등원을 못하게 되었는데 흔쾌히 보내지 말라고 해주셨고, 어느 날은 가시는 시간이 다 되었는데도 첫째아이 밥 먹이느라 손이 없자 시간이 초과되는데도 아기 분유까지 타서 먹이시고 가주셨어요.
일거리가 늘거나 집에 가는 시간이 늦어지는 건데도 정말 산모를 생각해서 행동해주시는 분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관리사님 계실 때나 가능하다며 중간에 남편과 밖에 나가서 점심도 먹고 오고, 한번은 친구들도 만나고 올 수도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덕분에 기분전환도 할 수 있었답니다.
계시는 동안 몸과 마음 편하게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절 도와주신 강경주 관리사님은 산모를 많이 배려해주시고, 정말 열심히 할 일을 열심히 해주시는 분이세요.
덕분에 편안하게 조리를 할 수 있었고, 특히 첫째아이가 있어서 더 정신없는 저를 조용히 하나하나 도와주셔서 힘들지 않게 첫째까지 케어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관리사님께 감사한 점이 정말 많지만 그 중 몇 가지만 적어보면, 오시는 첫날 등원하기로 되어있는 첫째아이가 감기 때문에 등원을 못하게 되었는데 흔쾌히 보내지 말라고 해주셨고, 어느 날은 가시는 시간이 다 되었는데도 첫째아이 밥 먹이느라 손이 없자 시간이 초과되는데도 아기 분유까지 타서 먹이시고 가주셨어요.
일거리가 늘거나 집에 가는 시간이 늦어지는 건데도 정말 산모를 생각해서 행동해주시는 분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관리사님 계실 때나 가능하다며 중간에 남편과 밖에 나가서 점심도 먹고 오고, 한번은 친구들도 만나고 올 수도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덕분에 기분전환도 할 수 있었답니다.
계시는 동안 몸과 마음 편하게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프리미엄마망님의 댓글
프리미엄마망 작성일
산모님 후기 감사합니다^^~
강경주관리사님 정말 성실하시죠 ...정도 많으시고요
우리 산모님 께서 편하게 관리 잘받으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항상 열심히 노력하는 마음과 자세로 산모님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