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 관리사님 후기예요~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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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서윤 작성일20-12-09 23:47 조회1,57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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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 관리사님과 입주로 총 8주 함께 했습니다.
가장 힘든 시기에 좋은 관리사님 뵙게 되어
정말 많은 도움 받으며 잘 지냈어요.
위에 어린 연년생 아이들까지 너무 잘 대해주셔서
까칠한 저희 첫째 아이도 관리사님 좋아했네요~~
다섯 식구 살림인지라 일도 많고
아기가 낮에는 등 센서가 심해 계속 안고 있으라고
우는데도 아기 이뻐해 주시며 웃으며 돌봐주셨고요~
틈틈이 살림도 비는 곳 없이 채워주셨어요.
매 끼니마다 반찬도 너무 많이 골고루 해주셔서
살은 관리사님과 헤어진 뒤에 빼기로 마음먹었었네요^^;
제가 장 보는 게 미숙하고 딱히 먹고 싶다고
말씀드린 음식도 없어서 음식 준비도 힘드셨을 텐데
냉장고 채워 놓기가 무섭게 척척해주셨어요.
제가 늘 비슷비슷하게 사 오니
메뉴 생각하셔서 필요한 리스트도 주시고
저는 그런 부분들이 너무 좋았어요~~
매주 금요일은 주말에 먹을 음식까지 넉넉하게
냉장고 채워 주셨구요ㅠㅠ
마지막 날까지 최대한 이것저것 해주고 싶으신 마음에
바쁘게 움직여 주셨고 그 마음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관리사님 계시는 동안 저희 식구들 모두 편안했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어요! ^^
가장 힘든 시기에 좋은 관리사님 뵙게 되어
정말 많은 도움 받으며 잘 지냈어요.
위에 어린 연년생 아이들까지 너무 잘 대해주셔서
까칠한 저희 첫째 아이도 관리사님 좋아했네요~~
다섯 식구 살림인지라 일도 많고
아기가 낮에는 등 센서가 심해 계속 안고 있으라고
우는데도 아기 이뻐해 주시며 웃으며 돌봐주셨고요~
틈틈이 살림도 비는 곳 없이 채워주셨어요.
매 끼니마다 반찬도 너무 많이 골고루 해주셔서
살은 관리사님과 헤어진 뒤에 빼기로 마음먹었었네요^^;
제가 장 보는 게 미숙하고 딱히 먹고 싶다고
말씀드린 음식도 없어서 음식 준비도 힘드셨을 텐데
냉장고 채워 놓기가 무섭게 척척해주셨어요.
제가 늘 비슷비슷하게 사 오니
메뉴 생각하셔서 필요한 리스트도 주시고
저는 그런 부분들이 너무 좋았어요~~
매주 금요일은 주말에 먹을 음식까지 넉넉하게
냉장고 채워 주셨구요ㅠㅠ
마지막 날까지 최대한 이것저것 해주고 싶으신 마음에
바쁘게 움직여 주셨고 그 마음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관리사님 계시는 동안 저희 식구들 모두 편안했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어요! ^^
댓글목록
프리미엄마망님의 댓글
프리미엄마망 작성일
이선영산모님 좋은글 정말 감사합니다^^~
예쁜 따님들 눈에 선하네요 ㅎㅎ
앞으로도 항상 노력하고 모든 산모님들께 훈훈한 예기듣도록 정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