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육아에다 쌍둥이라 막막한 상황에서

서비스 기간 동안 노련한 관리사님 두 분이 오셔서

알아서 할 일 척척 나눠서 해주시고 음식이며 아이 케어까지

어느 하나 나무랄 데 없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죄송할 정도로 근무시간 넘겨서까지 있어주시고
 
항상 들어오시자 마자 손 씻고 옷 갈아입으시고 마스크끼고 일해주셨어요

아기에 대해 궁금한 부분도 다 물어보면 설명해 주시고 음식, 청소는 물론

아이들을 예뻐해 주시고 잘 달래주셔서 정말 편하게 있었습니다.

함께하는 한 달이 너무나 짧게 느껴져서 시간가는 것이 아쉬울 정도였어요.

쌍둥이라 걱정이 앞선 상황에서 잘할 수 있을 거라고 다독여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저희 신랑도 많이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마망 덕분에 좋은 관리사님들 만나게 되었고 편하게 잘 있었습니다.

서순옥, 명노순 관리사님 한 달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