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로 4살큰딸과 61일된 둘째맘 입니다.

저는 조리원 나와서 2주후 정부지원 4주이용했습니다. 프리미엄마망 통해 와주신 관리사님 덕분에 조리도 너무 잘하고, 아가도 토실토실해졌어요.ㅎㅎㅎ

제가 옛날사람이라 산후관리사가 집에오는것보다 조리원 2번갔다오자는 마인드였어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프리미엄 마망에 전화했는데  대표님이 베스트관리사분으로 보내드릴꺼라고 다독여주시더라고요. 시댁과 친정 도움받기 어려운 상황에서
조리원보다 제선택이 정말 탁월했던거같아요.

최경화관리사님은 친정엄마보다 다정하시고 4주를 친구같이 즐겁게 보내고, 오실때마다 아기를 진심으로 이뻐해주셔서 정말~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최경화관리사님 산후관리뿐아니라  집안정리까지 정리자격증도있으시더라구요. 저는 늘어놓고 정리를 못하는  빵점 주부예요. 관리사님오시고

집안정리뿐아니라  꿀팁으로 집안 살림 특급비밀도 알려주시고, 요리도 어쩜 맛있게해주시는지 매일먹는 음식이 벌써부터 그리워질꺼같아요ㅠㅠㅠ

아기를 진심으로 예뻐해주시고, 친딸처럼 친구처럼 스스럼없이 다가와주셔서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최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