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후기를 통해서 프리미엄마망 업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조리원에서 퇴소 후 주말이어서 이틀간 아기를 혼자보게 되었는데 몸도 회복이 안된상태로 혼자 아이를 보려하니 너무 지치고 몸이 안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관리사님께서 오셨는데 일찍 와주셨더라구요 새벽육아에 매우 지쳐있었는데 선생님이 오셔서 바로 케어해 주셔서 정말 한결 편했습니다.

원래 집에 모르는사람이 오면 불편해하는 성격인데도 육아하는데 누군가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고 너무 든든 하더라구요!

빨래며 식사준비며 청소며 너무 잘 해주시고 새벽육아로 지쳐서 못했던 집안일을 싫은내색 없이 도맡아 해주셨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아이를 매우 예뻐해 주셨어요
정말 가족처럼 아기를 돌봐주시는 모습에 저도 그냥 믿고 맡기게 되더라구요 늘 일찍와주시고 하나라도 더 도와주시려고 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계신동안 하나도 몰랐던 육아에 대해서 많이 알게되었고 많이 배우는 기회도 되었어요

아직 업체선정을 안하신 분들이라면 프리미엄 마망 강경주 관리사님 매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