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 베스트 관리사님과 조옥선 관리사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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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문정 작성일24-10-30 16:54 조회12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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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 베스트 관리사님과 조옥선 관리사님 추천드려요
출산 전에 급히 예약해두고 출산 후 잘 몰라 너무 늦게 연락을 드렸는데 일정에 맞춰서 관리사님 보내주셨습니다.
출산 후 몸도 안좋고 첫 아이라 어떻게 돌봐야하는지 막막했는데 관리사님들 모두 아이 케어, 음식 솜씨, 청소, 저의 몸관리까지 꼼꼼하게 신경써 주셨습니다.
아이가 병원 갈 일이 많았고 강아지도 키우고 이사도 겹치다보니 정신없고 열악한 집안 환경에서 케어를 한다는 것이 힘드실 것 같아서 정부 지원이 있다지만 신청을 하는 것이 맞을까 고민도 되었었는데 두 관리사분 모두 정성을 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중간중간 남편과 쉬었다가 오라고 하시며 아이를 봐주시고 여유를 즐기라고 해주셔서 정신적으로도 답답했던부분도 풀 수 있었던 것 같아요 ㅎㅎ
특히 조옥선 관리사님은 반찬 솜씨가 좋으셔서 맛있는 밥을 먹은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손이 정말 빠르셔서 식사부터 청소까지 부족함없이 너무너무 큰 힘이 되었어요
노*영 베스트 관리사님은 아이를 봐주시는데 정말 아이를 정성으로 대하시고 금덩이처럼 대해주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아이에게 계속해서 따뜻하게 말걸어주시고 아이를 잘 기르기위한 팁같은 것들도 이것 저것 많이 알려주셨어요. 저희의 이사일정 등등 다 고려해주시고 도와주셔서 좋았습니다.
두분 관리사분 모두 아이 목욕부터 산모 건강관리 집 관리 등등 모두 신경 많이 써주셔서 너무 만족스럽고 감사했어요 ㅎㅎ
출산 전에 급히 예약해두고 출산 후 잘 몰라 너무 늦게 연락을 드렸는데 일정에 맞춰서 관리사님 보내주셨습니다.
출산 후 몸도 안좋고 첫 아이라 어떻게 돌봐야하는지 막막했는데 관리사님들 모두 아이 케어, 음식 솜씨, 청소, 저의 몸관리까지 꼼꼼하게 신경써 주셨습니다.
아이가 병원 갈 일이 많았고 강아지도 키우고 이사도 겹치다보니 정신없고 열악한 집안 환경에서 케어를 한다는 것이 힘드실 것 같아서 정부 지원이 있다지만 신청을 하는 것이 맞을까 고민도 되었었는데 두 관리사분 모두 정성을 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중간중간 남편과 쉬었다가 오라고 하시며 아이를 봐주시고 여유를 즐기라고 해주셔서 정신적으로도 답답했던부분도 풀 수 있었던 것 같아요 ㅎㅎ
특히 조옥선 관리사님은 반찬 솜씨가 좋으셔서 맛있는 밥을 먹은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손이 정말 빠르셔서 식사부터 청소까지 부족함없이 너무너무 큰 힘이 되었어요
노*영 베스트 관리사님은 아이를 봐주시는데 정말 아이를 정성으로 대하시고 금덩이처럼 대해주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아이에게 계속해서 따뜻하게 말걸어주시고 아이를 잘 기르기위한 팁같은 것들도 이것 저것 많이 알려주셨어요. 저희의 이사일정 등등 다 고려해주시고 도와주셔서 좋았습니다.
두분 관리사분 모두 아이 목욕부터 산모 건강관리 집 관리 등등 모두 신경 많이 써주셔서 너무 만족스럽고 감사했어요 ㅎㅎ
댓글목록
프리미엄마망님의 댓글
프리미엄마망 작성일
장문정산모님 안녕하세요
가을은 참 예쁜계절입니다
노래도 흥얼거리게 되고
지나가다 꽃들에게 한동안 시선도
머물다 미소짓고...
가끔 우울함도 있지만 긍정적인 좋은생각으로
자신을 바꾸기도합니다
마음이 천국과 지옥을 만든다잖아요~
관리사님들 언제나 긍정적이시라 산모님 칭찬에
입가 웃음이 떠나질 않으셨네요
잘 받으셨다는 후기글 감사드리고
가족모두 행복 건강
언제나 함께하시길 기원드리며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