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숙영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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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주혜 작성일24-10-25 14:45 조회4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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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첫째를 낳고 이번에 둘째를 낳은 경산모에요.
첫째땐 친정에서 조리하느라 관리사님을 신청하지 않아서 이번에 처음 서비스를 이용해보았어요.
오시기 전에는 집에서 가족말고 누군가와 함께 생활하는 게 처음이라 조금 걱정도 되었지만, 한숙영 관리사님께서 처음
오신 날부터 너무 능숙하게 애기를 돌봐주시고 집안 곳곳 깨끗하게 정리해주셔서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원래 정리를 잘하는 편도 아니었지만, 임신한 몸으로 살림하며 첫째까지 돌보니 집이 많이 더러워져 있었어서 민망했는데 ^^; 관리사님께서 괜찮다며 마음 편히 쉴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냉장실에서 쓸 수 있는 식재료부터 차근차근 사용하시며 요리해주시고 냉동실까지 정리해주셔서 냉장고가 많이 가벼워졌어요. 관리사님께서 워낙 깔끔하신 성격이시라 살림하는 법도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아기를 진심으로 예뻐해주시는 게 느껴지는 분이세요. 첫째가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도, 관리사님의 진심이 통했는지 아침되면 관리사님 언제 오시는지 물어보기도 하고 관리사님이 해주신 음식도 잘 먹곤 했어요. 신생아 아기 돌보시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이 척척 잘 돌봐주시고 제가 놓치는 부분까지 섬세하게 잘 케어 해주셨어서 늘 안심이었어요.
4주 동안 한숙영 관리사님 덕분에 집안일, 애기 걱정 안하고 푹 쉬고 잘 먹으면서 몸 회복에 잘 신경쓸 수 있었어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많이 아쉽네요. 좋은 분 연결해주신 프리미엄마망 업체에도 감사드립니다.
첫째땐 친정에서 조리하느라 관리사님을 신청하지 않아서 이번에 처음 서비스를 이용해보았어요.
오시기 전에는 집에서 가족말고 누군가와 함께 생활하는 게 처음이라 조금 걱정도 되었지만, 한숙영 관리사님께서 처음
오신 날부터 너무 능숙하게 애기를 돌봐주시고 집안 곳곳 깨끗하게 정리해주셔서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원래 정리를 잘하는 편도 아니었지만, 임신한 몸으로 살림하며 첫째까지 돌보니 집이 많이 더러워져 있었어서 민망했는데 ^^; 관리사님께서 괜찮다며 마음 편히 쉴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냉장실에서 쓸 수 있는 식재료부터 차근차근 사용하시며 요리해주시고 냉동실까지 정리해주셔서 냉장고가 많이 가벼워졌어요. 관리사님께서 워낙 깔끔하신 성격이시라 살림하는 법도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아기를 진심으로 예뻐해주시는 게 느껴지는 분이세요. 첫째가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도, 관리사님의 진심이 통했는지 아침되면 관리사님 언제 오시는지 물어보기도 하고 관리사님이 해주신 음식도 잘 먹곤 했어요. 신생아 아기 돌보시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이 척척 잘 돌봐주시고 제가 놓치는 부분까지 섬세하게 잘 케어 해주셨어서 늘 안심이었어요.
4주 동안 한숙영 관리사님 덕분에 집안일, 애기 걱정 안하고 푹 쉬고 잘 먹으면서 몸 회복에 잘 신경쓸 수 있었어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많이 아쉽네요. 좋은 분 연결해주신 프리미엄마망 업체에도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프리미엄마망님의 댓글
프리미엄마망 작성일
김주혜 산모님 안녕하세요
참 예쁜 가을아침을 느낄시간도 없이
아가들과 바쁜시간을 보내셨겠지요
잠시라도 차 한잔하며 창밖풍경을 바라보며
웃음지어보세요
잘 받으셨다는 후기글 감사드리고
엄마는 언제나 아가들에게 에너자이저~
가족모두 건강행복 함께하시길
기원하며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