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마망 동작점 김경희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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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해나 작성일24-05-31 11:45 조회44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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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7개월 첫째 아들, 이제 81일 된 둘째 딸 엄마입니다.
정부 지원 4주 그리고 추가 연장 4주 총 8주동안 김경희 관리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첫날 30분 먼저 오셔서 환복하신 후 아기를 봐주셨습니다. 아기에 대해 꼼꼼하게 질문해주셨고, 제 대답을 바탕으로 섬세하게 아기를 돌봐주셨습니다.
아기를 잘 돌보는 것 외에 다른 것은 크게 기대하지 않고 시작했지만, 관리사님께서는 청소, 빨래, 식사 준비까지 완벽하게 해주셔서 제가 정말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저희 큰 아이가 볶음밥을 좋아하는데, 주말에 편하게 만들 수 있도록 금요일에 미리 재료를 모두 다져서 준비해주신 것을 보며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저희 아기도 정말 손녀를 돌보는 것처럼 다정하게 안아주시고 눈맞추며 놀아주시는 모습에 저도 어느순간부터는 편안하게 외출도 하고 잠도 잘 수 있었습니다.
어느새 벌써 8주가 지나 관리사님과 헤어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섭섭해지네요.
관리사님께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부 지원 4주 그리고 추가 연장 4주 총 8주동안 김경희 관리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첫날 30분 먼저 오셔서 환복하신 후 아기를 봐주셨습니다. 아기에 대해 꼼꼼하게 질문해주셨고, 제 대답을 바탕으로 섬세하게 아기를 돌봐주셨습니다.
아기를 잘 돌보는 것 외에 다른 것은 크게 기대하지 않고 시작했지만, 관리사님께서는 청소, 빨래, 식사 준비까지 완벽하게 해주셔서 제가 정말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저희 큰 아이가 볶음밥을 좋아하는데, 주말에 편하게 만들 수 있도록 금요일에 미리 재료를 모두 다져서 준비해주신 것을 보며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저희 아기도 정말 손녀를 돌보는 것처럼 다정하게 안아주시고 눈맞추며 놀아주시는 모습에 저도 어느순간부터는 편안하게 외출도 하고 잠도 잘 수 있었습니다.
어느새 벌써 8주가 지나 관리사님과 헤어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섭섭해지네요.
관리사님께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프리미엄마망님의 댓글
프리미엄마망 작성일
전해나 산모님 안녕하세요
벌써 시간이 그렇게 흘렀네요
김경희관리사님 마음이 너무 따뜻하신 분입니다
매번 느끼지만 관리사님모두 마음이 따뜻한것이
기본인듯합니다
아가를 보는것, 어떤 사명감이 있듯, 모든 관리사님이
아가를 너무 예뻐하시고 좋아해주신다는겁니다
이 일을 선택하신것은 그 분들 특유의 사명감이
있지않나 생각해봅니다
특히 김경희관리사님은 정말 순진한아가처럼
참 착하시죠~~~
(생각해보니 우리관리사님들 모두 착하신듯...)
잘 받으셨다는 후기글
감사드리고 언제나 건행하시고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