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장석분 관리사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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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가은 작성일22-09-27 12:25 조회93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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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둘째 출산한 애둘맘입니다.
코로나 기간이라 산후관리사님 오시는 게 조심스러워 고민하다가 친한 언니의 추천으로 베스트 관리사님 장석분 관리사님과 4주 함께 했습니다.
관리사님께서는 오시면 늘 옷부터 갈아입으시고 손 씻으시고는 새 마스크를 착용하셨어요. 한참 확진자가 늘어나는 시기여서 불안했었는데 관리사님께서 방역+청결에 신경 많이 써주셔서 안심했어요.
첫째가 유치원에 다녀서 아침시간 등원 준비하랴 둘째 아기 케어하랴 너무 정신없을까봐 걱정했었는데 말씀드리지 않아도 항상 일찍 와주셔서 도와주시고 배려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렸어요. 첫째 아이에게도 항상 따듯하게 대해주시고 예뻐해주셔서 낯가리는 아이인데도 관리사님을 좋아했답니다.
저희 둘째가 통통+토실쓰한 남자 아이라 힘이 드실텐데도 불구하고 항상 안아주시고 예뻐해주시고 다정하게 놀아주시고 노래 불러주시고 너무 너무 예뻐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아기가 관리사님 오신 후에 옹알이가 늘었어요!
무엇보다도 장석분 관리사님 음식 솜씨가 진짜 좋으셔서 점심 시간 오는 걸 기대했어요 ㅋㅋㅋ 저희 남편은 저녁 식사때 항상 밥 두 그릇이었습니다.
벌써 4주가 지났다니 너무 아쉬워요ㅠ 관리사님 덕분에 4주동안 편하게 푹 쉬고 많이 회복한 것 같아요^^ 좋은 관리사님 만나게 되어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몰라요. 저희는 아가 200일, 돌 계속 연락드리며 한번씩 뵙기로 했어요.
장석분 관리사님 너무 수고 많으셨고 정말 감사드려요^^
코로나 기간이라 산후관리사님 오시는 게 조심스러워 고민하다가 친한 언니의 추천으로 베스트 관리사님 장석분 관리사님과 4주 함께 했습니다.
관리사님께서는 오시면 늘 옷부터 갈아입으시고 손 씻으시고는 새 마스크를 착용하셨어요. 한참 확진자가 늘어나는 시기여서 불안했었는데 관리사님께서 방역+청결에 신경 많이 써주셔서 안심했어요.
첫째가 유치원에 다녀서 아침시간 등원 준비하랴 둘째 아기 케어하랴 너무 정신없을까봐 걱정했었는데 말씀드리지 않아도 항상 일찍 와주셔서 도와주시고 배려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렸어요. 첫째 아이에게도 항상 따듯하게 대해주시고 예뻐해주셔서 낯가리는 아이인데도 관리사님을 좋아했답니다.
저희 둘째가 통통+토실쓰한 남자 아이라 힘이 드실텐데도 불구하고 항상 안아주시고 예뻐해주시고 다정하게 놀아주시고 노래 불러주시고 너무 너무 예뻐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아기가 관리사님 오신 후에 옹알이가 늘었어요!
무엇보다도 장석분 관리사님 음식 솜씨가 진짜 좋으셔서 점심 시간 오는 걸 기대했어요 ㅋㅋㅋ 저희 남편은 저녁 식사때 항상 밥 두 그릇이었습니다.
벌써 4주가 지났다니 너무 아쉬워요ㅠ 관리사님 덕분에 4주동안 편하게 푹 쉬고 많이 회복한 것 같아요^^ 좋은 관리사님 만나게 되어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몰라요. 저희는 아가 200일, 돌 계속 연락드리며 한번씩 뵙기로 했어요.
장석분 관리사님 너무 수고 많으셨고 정말 감사드려요^^
댓글목록
프리미엄마망님의 댓글
프리미엄마망 작성일
김가은 산모님 안녕하세요~
너무 예쁜 마음으로 쓰신 후기글에
잠시 나른한 오후, 커피같은 기분좋은
시간이 되었네요.
잘받으셨다니 감사하고
잘해주신 장석분관리사님도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예쁜마음 보내주셨으니
더 힘을 받아
열심히 산모님과 아가를 위하는
프리미엄마망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