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이미영 베스트 관리사님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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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은별 작성일22-11-20 22:33 조회77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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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으로 몸과 마음이 지쳤을때, 이미영 관리사님을 만나서 정말 행복한 3주를 보내고 너무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처음 도우미를 구할때, 사실 고민이 많았습니다. 코로나 시기 이기도 하고, 집에 누군가 온다는 것이
썩 마음이 내키지 않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올해 가장 잘한일이라고 말할 수 있을정도로 최고의 선택이였습니다.
프리미엄 마망을 선택한게!
최고의 업체와 최고의 관리사님을 만나 3주간의 조리생활은 어느것하나 불편함 없이 천국이라는 조리원보다 내 집에서 편하게
더 천국같은 3주를 보냈습니다.
*첫 출근 하신날*
관리사님이 첫 출근하시는날, 저희 아기가 좀 열이 있는 것 같아 초보 엄마아빠는 멘붕이 왔고, 관리사님께 병원에 가봐야 할 것 같다고 전화를 드렸습니다. 관리사님은 출근시간 30분전에 저희집 앞에 와계셨다면서, 너무 이른 시간이라 혹시 불편해 하실까봐 밑에서 기다리고 계셨다면서... 바로 올라간다고 하셨어요. 오시자마자 아기의 상태를 체크해주시고 이정도면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날 관리사님이 계셔서 정말 마음이 든든했습니다.
*전반적인 케어
매일 출근시간보다 30분정도 일찍 출근하셔서, 미리 환복하시고 전날의 아기와 산모의 컨디션, 오늘의 아기와 산모의 컨디션을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미리 아기를 케어해주셔서 제가 조금이라도 일찍 쉴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해주셨습니다.
아기를 케어하느라 새벽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날이 많았는데, 관리사님이 불편했다면 전 하루종일 내내 몸과 마음이 피곤했을 것 같습니다. 친정엄마 처럼 (실제로도 저희 엄마와 나이가 같으셨어요!) 그 마음이 느껴질정도로 산모를 생각해서 해주시는 말씀들로 마음이 굉장히 편안했고, 산욕기 기간에 산모가 조심해야 될 부분들을 세심하게 알려주셔서 계신 3주동안 어느한곳 불편한 곳 없이 몸이 회복이 잘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항상 반찬을 차려주실때도 30분 일찍 냉장고에서 꺼내주셔서 찬기 없이 따듯하게 주셨고, 따듯한물을 항상 주셨습니다.
그리고 어떤 반찬을 좋아하시는지 저의 취향을 반영해서 다양한 반찬구성으로 집밥이 질리지 않도록 신경써주셨습니다.
집에서 하기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은 직접 집에서 만드셔서 가져와 주셔서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출산전에 냉장고 정리를 못하고 급하게 간 탓에 냉장고가 매우 지저분했는데 오시자마자 재료별로 착착 정리를 해주시고
전체적인 부엌의 정리정돈을 해주시면서 위치들을 파악하셔서 매번 어디에 있는지 말씀드리지 않아도 알아서 찾아서 해주셔서 너무 편했어요 : )
그리고 주방정리 팁이나, 냉장고 재료 정리하는 법, 생활속에서 다양한 팁을 알려주셔서 많은걸 배웠습니다.
그리고 관리사님께 밑반찬들이 너무 맛있다고 말씀드리니 직접 보여주시면서 다양한 반찬 레시피를 배울 수 있어서 전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맛있는 레시피들은 네이버에서도 못봤어요) 제가 반찬을 잘 못하는데, 관리사님 덕분에 자주 해먹을 수 있는 반찬 레시피들을 몇가지 배울 수 있어서 저도 요리에 자신감이 좀 붙었어요.
*청소 및 위생
제가 약간 결벽증 비스무리 하게 있는편인데, 관리사님이 청소해주시면 정말 100프로 만족이였어요.
화장실 청소도 매일 해주시고, 마치 전문업체를 불러서 맡긴것처럼 해주셔서 놀랐어요. 부엌 정리나 남편 서재도 항상 신경써주시고, 어떻게 신생아를 봐주시면서 청소까지 이렇게 완벽하게 해주실 수 있는지..
매일 퇴근시간엔 그날의 나온 음식물 쓰레기를 매일 버리고 가주셨고, 점심 중간에는 분리수거를 꼭 해주셨어요. 그래서 관리사님이 계신동안에는 음식물쓰레기로 냄새나거나 분리수거 쓰레기로 다용도실이 번잡하지 않아서 정말 정말 좋았답니다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처음 도우미를 구할때, 사실 고민이 많았습니다. 코로나 시기 이기도 하고, 집에 누군가 온다는 것이
썩 마음이 내키지 않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올해 가장 잘한일이라고 말할 수 있을정도로 최고의 선택이였습니다.
프리미엄 마망을 선택한게!
최고의 업체와 최고의 관리사님을 만나 3주간의 조리생활은 어느것하나 불편함 없이 천국이라는 조리원보다 내 집에서 편하게
더 천국같은 3주를 보냈습니다.
*첫 출근 하신날*
관리사님이 첫 출근하시는날, 저희 아기가 좀 열이 있는 것 같아 초보 엄마아빠는 멘붕이 왔고, 관리사님께 병원에 가봐야 할 것 같다고 전화를 드렸습니다. 관리사님은 출근시간 30분전에 저희집 앞에 와계셨다면서, 너무 이른 시간이라 혹시 불편해 하실까봐 밑에서 기다리고 계셨다면서... 바로 올라간다고 하셨어요. 오시자마자 아기의 상태를 체크해주시고 이정도면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날 관리사님이 계셔서 정말 마음이 든든했습니다.
*전반적인 케어
매일 출근시간보다 30분정도 일찍 출근하셔서, 미리 환복하시고 전날의 아기와 산모의 컨디션, 오늘의 아기와 산모의 컨디션을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미리 아기를 케어해주셔서 제가 조금이라도 일찍 쉴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해주셨습니다.
아기를 케어하느라 새벽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날이 많았는데, 관리사님이 불편했다면 전 하루종일 내내 몸과 마음이 피곤했을 것 같습니다. 친정엄마 처럼 (실제로도 저희 엄마와 나이가 같으셨어요!) 그 마음이 느껴질정도로 산모를 생각해서 해주시는 말씀들로 마음이 굉장히 편안했고, 산욕기 기간에 산모가 조심해야 될 부분들을 세심하게 알려주셔서 계신 3주동안 어느한곳 불편한 곳 없이 몸이 회복이 잘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항상 반찬을 차려주실때도 30분 일찍 냉장고에서 꺼내주셔서 찬기 없이 따듯하게 주셨고, 따듯한물을 항상 주셨습니다.
그리고 어떤 반찬을 좋아하시는지 저의 취향을 반영해서 다양한 반찬구성으로 집밥이 질리지 않도록 신경써주셨습니다.
집에서 하기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은 직접 집에서 만드셔서 가져와 주셔서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출산전에 냉장고 정리를 못하고 급하게 간 탓에 냉장고가 매우 지저분했는데 오시자마자 재료별로 착착 정리를 해주시고
전체적인 부엌의 정리정돈을 해주시면서 위치들을 파악하셔서 매번 어디에 있는지 말씀드리지 않아도 알아서 찾아서 해주셔서 너무 편했어요 : )
그리고 주방정리 팁이나, 냉장고 재료 정리하는 법, 생활속에서 다양한 팁을 알려주셔서 많은걸 배웠습니다.
그리고 관리사님께 밑반찬들이 너무 맛있다고 말씀드리니 직접 보여주시면서 다양한 반찬 레시피를 배울 수 있어서 전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맛있는 레시피들은 네이버에서도 못봤어요) 제가 반찬을 잘 못하는데, 관리사님 덕분에 자주 해먹을 수 있는 반찬 레시피들을 몇가지 배울 수 있어서 저도 요리에 자신감이 좀 붙었어요.
*청소 및 위생
제가 약간 결벽증 비스무리 하게 있는편인데, 관리사님이 청소해주시면 정말 100프로 만족이였어요.
화장실 청소도 매일 해주시고, 마치 전문업체를 불러서 맡긴것처럼 해주셔서 놀랐어요. 부엌 정리나 남편 서재도 항상 신경써주시고, 어떻게 신생아를 봐주시면서 청소까지 이렇게 완벽하게 해주실 수 있는지..
매일 퇴근시간엔 그날의 나온 음식물 쓰레기를 매일 버리고 가주셨고, 점심 중간에는 분리수거를 꼭 해주셨어요. 그래서 관리사님이 계신동안에는 음식물쓰레기로 냄새나거나 분리수거 쓰레기로 다용도실이 번잡하지 않아서 정말 정말 좋았답니다
댓글목록
프리미엄마망님의 댓글
프리미엄마망 작성일
오은별산모님 안녕하세요.
후기글 감사합니다
이미영관리사님 자타가 공인하는
관리사님이시죠
늘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좋지요.
언제나
최선을 다해 산모님과 아가의
건강을위해 열심히하는
프리미엄마망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