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김선자관리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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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인 작성일23-04-20 13:01 조회73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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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뭐든 두렵고 특히 첫 아가를 품에 안는다는것이
정말 낯설기도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천천히 프리미엄마망을 선택했고
친절하게 답해주시는것에 믿음이 확 생겼습니다
마치 엄마가 말씀해주시는 푸근함이랄까요
저는 그랬어요. 멀리계신 엄마가 가까이 있는 느낌~
김선자관리사님이 오시면서
차분하게 리드해주셔서 저도 잘 따랐고
편히 쉬라고하셨을때는 저도 모르게 믿음이
생겨서 방으로 들어가 편하게 있었답니다 또한
정리정돈 못하는 저는 속으로 감탄했어요. 완전 깨끗~
울 신랑은 관리사님 드시라고
빵도 사다놓고 늘 감사하다고 인사하는 모습에
관리사님도 우리가족에게 예쁘다고 하셔서
2주가 어떻게 지나갔나 싶을정도로 빨랐지요
후기를 쓴다는게 참 쑥스러운 일이지만
걱정하는 다른 산모들에게 작은 도움이될까싶어
몇자 적어봅니다
항상 잘먹어야한다, 편히 쉬어야한다고 하시며
아가에게 정말 사랑이 철철 묻어나오는 말씀을 하시는거보고
저도 관리사님 안계시는 시간에 아가에게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맙다며 이런저런 말을 하네요
김선자관리사님
2주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부끄부끄~~~
최고이십니다~~~
정말 낯설기도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천천히 프리미엄마망을 선택했고
친절하게 답해주시는것에 믿음이 확 생겼습니다
마치 엄마가 말씀해주시는 푸근함이랄까요
저는 그랬어요. 멀리계신 엄마가 가까이 있는 느낌~
김선자관리사님이 오시면서
차분하게 리드해주셔서 저도 잘 따랐고
편히 쉬라고하셨을때는 저도 모르게 믿음이
생겨서 방으로 들어가 편하게 있었답니다 또한
정리정돈 못하는 저는 속으로 감탄했어요. 완전 깨끗~
울 신랑은 관리사님 드시라고
빵도 사다놓고 늘 감사하다고 인사하는 모습에
관리사님도 우리가족에게 예쁘다고 하셔서
2주가 어떻게 지나갔나 싶을정도로 빨랐지요
후기를 쓴다는게 참 쑥스러운 일이지만
걱정하는 다른 산모들에게 작은 도움이될까싶어
몇자 적어봅니다
항상 잘먹어야한다, 편히 쉬어야한다고 하시며
아가에게 정말 사랑이 철철 묻어나오는 말씀을 하시는거보고
저도 관리사님 안계시는 시간에 아가에게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맙다며 이런저런 말을 하네요
김선자관리사님
2주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부끄부끄~~~
최고이십니다~~~
댓글목록
프리미엄마망님의 댓글
프리미엄마망 작성일
김영인산모님 안녕하세요.
변덕스런 봄날도 이젠 안녕인지
오늘은 초여름에 가까운 봄날이네요
김선자 관리사님은
초 베테랑이시라 배울점이라기보다는
엄마같으신 분입니다
딸이랑 엄마는 가끔 싸우기도 하지만
김선자 관리사님은 아마도 딸하고도
싸우지않았을 이미지?ㅎㅎ
관리잘 받으셨다니
감사드리고
언제나처럼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