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둘째를 출산하고 몸 회복이 첫째보단 덜 되어 많이 힘들었는데 한숙영 관리사님 덕분에 몸과 맘 편히 산후조리할 수 있었습니다.
산후조리원에서 나와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는데 저희 친정엄마처럼 따뜻하게 말도 걸어주시고 경산이지만 모르는 부분에 관하여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편안히 육아할 수 있었습니다.
밤에는 거의 잠을 못 잤는데 오전에 푹 쉴 수 있게 해주시고 맛있는 음식도 해주시고 그 짧은 시간에 어떻게 그리 손이 빠르고 깔끔하신지 정리도 다 해주셨더라구요
해주시는 밥과 반찬도 깔끔하고 입맛에 맞아서 가족들 모두 좋아했어요
정말 3주라는 시간이 후딱 지나가 버렸습니다.
주변에 출산하는 지인이 있다면 프리미엄 마망 베스트관리사 한숙영 관리사님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