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프리미엄 마망 & 김경희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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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영 작성일25-04-09 11:32 조회7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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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김경희 관리사님은 만난 건 작년인 2024년 2월입니다 ㅎㅎㅎ
그래서 사은품이나 어떤 목적을 가지고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1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이 나서 감사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
우선, 프리미엄 마망을 추천합니다.
첫째를 출산한 2020년, 출산 후 바로 제가 아픈 바람에 산후조리원 입소가 어려워져서,
프리미엄 마망에 급히 갓 출산한 신생아 관리 가능하신 분 요청 드렸다가 취소했다가,
다시 요청드려서 배정받았다가 취소했다가 최종적으로 2주 뒤에 요청드려서 서비스 잘 이용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아픈 저를 걱정해주시던 프리미엄 마망 대표님께 너무 감사했어요 ㅠㅜ
그래서 둘째 출산 후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프리미엄 마망으로 전화했는데,
예전 대표님이 전화 받으시더니 여전히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저도 기억해주시더라구요 ^^
업체 대표나 사람이 계속 바뀌는 곳은 일단 거르고 보는데,
4년 뒤에도 여전히 밝은 목소리로 응대해주시는 프리미엄 마망을 보면 업체 자체가 탄탄한 것 같아요!
관리사님도 대표님 칭찬하시는거 보니, 단순히 사람을 쓰는 곳이 아니라 정말 따뜻한 사업장인 것 같아 프리미엄 마망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김경희 관리사님 추천드립니다.
정말 1년이 넘었는데, 저희 첫째는 아직도 곰돌이 할머니는 이제 안 오시는 거냐며 찾습니다 ㅎㅎ
(우선, 할머니 아니고 생각보다 엄청 젊으셨는데 처음에 할머니라고 소개해버리는 바람에 할머니가 되셨어요ㅋ 그리고 그 때 곰돌이 그려진 앞치마를 입으셨어요~)
아이들은 이성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직감적으로 좋은 사람, 잘 대해주는 사람을 알아보니깐요~
항상 일찍 오셔서 미리 준비하시거나, 음식 준비 깔끔히 하시거나, 아이 잘 챙기시는 거는 다른 분들도 다 마찬가지 일 것 같구요~
제가 기억에 남는 건, 마지막날도 피곤해서 내내 잠만 자고 마지막 인사하고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배달로 버티다 버티다가 어쩔 수 없이 피곤한 몸을 일으켜 음식 준비하려고 냉장고를 열어보니 어머머!!
남아 있던 통마늘 상할까봐 다 다져놓으시고 ㅠㅠ 양파, 대파, 감자 다 손질해놓으셨더라구여
말씀도 없이 그리 잘 손질해놓으셔 편하게 요리해서 먹었네요. 이 때 정말 감동이었어요 ㅜㅜ 지금도 감동의 물결이~
이 외에도 감사한 일이 참 많았는데, 1년이 지나고 보니 그새 많이 잊어버렸네요 ㅋ
첫째가 곰돌이 할머니 찾길래 생각나서 글 올려봅니다 ^^
친절하신 프리미엄 마망 대표님, 감사합니다!
셋째 계획은 네버네버 없어서 앞으로 대표님께 연락드릴 일은 없겠지만 친절하신 대표님 잊지 못 할 것 같아요~
김경희 관리사님, 댁이 멀어서 뵐 수 없겠지만 상도동에 관리사님 6살 팬이 있다는 거 기억해주세요 ^^
그래서 사은품이나 어떤 목적을 가지고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1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이 나서 감사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
우선, 프리미엄 마망을 추천합니다.
첫째를 출산한 2020년, 출산 후 바로 제가 아픈 바람에 산후조리원 입소가 어려워져서,
프리미엄 마망에 급히 갓 출산한 신생아 관리 가능하신 분 요청 드렸다가 취소했다가,
다시 요청드려서 배정받았다가 취소했다가 최종적으로 2주 뒤에 요청드려서 서비스 잘 이용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아픈 저를 걱정해주시던 프리미엄 마망 대표님께 너무 감사했어요 ㅠㅜ
그래서 둘째 출산 후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프리미엄 마망으로 전화했는데,
예전 대표님이 전화 받으시더니 여전히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저도 기억해주시더라구요 ^^
업체 대표나 사람이 계속 바뀌는 곳은 일단 거르고 보는데,
4년 뒤에도 여전히 밝은 목소리로 응대해주시는 프리미엄 마망을 보면 업체 자체가 탄탄한 것 같아요!
관리사님도 대표님 칭찬하시는거 보니, 단순히 사람을 쓰는 곳이 아니라 정말 따뜻한 사업장인 것 같아 프리미엄 마망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김경희 관리사님 추천드립니다.
정말 1년이 넘었는데, 저희 첫째는 아직도 곰돌이 할머니는 이제 안 오시는 거냐며 찾습니다 ㅎㅎ
(우선, 할머니 아니고 생각보다 엄청 젊으셨는데 처음에 할머니라고 소개해버리는 바람에 할머니가 되셨어요ㅋ 그리고 그 때 곰돌이 그려진 앞치마를 입으셨어요~)
아이들은 이성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직감적으로 좋은 사람, 잘 대해주는 사람을 알아보니깐요~
항상 일찍 오셔서 미리 준비하시거나, 음식 준비 깔끔히 하시거나, 아이 잘 챙기시는 거는 다른 분들도 다 마찬가지 일 것 같구요~
제가 기억에 남는 건, 마지막날도 피곤해서 내내 잠만 자고 마지막 인사하고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배달로 버티다 버티다가 어쩔 수 없이 피곤한 몸을 일으켜 음식 준비하려고 냉장고를 열어보니 어머머!!
남아 있던 통마늘 상할까봐 다 다져놓으시고 ㅠㅠ 양파, 대파, 감자 다 손질해놓으셨더라구여
말씀도 없이 그리 잘 손질해놓으셔 편하게 요리해서 먹었네요. 이 때 정말 감동이었어요 ㅜㅜ 지금도 감동의 물결이~
이 외에도 감사한 일이 참 많았는데, 1년이 지나고 보니 그새 많이 잊어버렸네요 ㅋ
첫째가 곰돌이 할머니 찾길래 생각나서 글 올려봅니다 ^^
친절하신 프리미엄 마망 대표님, 감사합니다!
셋째 계획은 네버네버 없어서 앞으로 대표님께 연락드릴 일은 없겠지만 친절하신 대표님 잊지 못 할 것 같아요~
김경희 관리사님, 댁이 멀어서 뵐 수 없겠지만 상도동에 관리사님 6살 팬이 있다는 거 기억해주세요 ^^
댓글목록
프리미엄마망님의 댓글
프리미엄마망 작성일
이동영산모님 안녕하세요~
우선 대표님이 감사하다고 꼭 전하라하셨구요 ㅎㅎㅎ
김경희관리사님은 너무도 착한분이시고 아가사랑이
진심인분입니다
1년이 지난 지금 이렇게 글을 써주셨으니 아마도 경희관리사님
깜놀 하시겠지요 뿌듯도 하시고... 행복하실겁니다
스쳐지나갔어도 이렇게 기억을 해주는 분이 있다는건
김경희관리사님이 자신의 일에 최선과 진심을 다하셨다는거겠죠
감사드리고
언제나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기원하며
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