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마망 박영희 베스트관리사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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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휘령 작성일24-11-26 23:58 조회7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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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관리사이신 박영희 관리사님이 배정되었습니다-!
진짜 박영희 관리사님 덕분에 하루하루가 너무 편하고, 유쾌하고.. 꿈만 같던 15일(약 3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박*희 관리사님 추천 이유
1. 음식솜씨가 진짜 예술입니다!
- 먹고 싶은 음식을 말씀드리면, 제가 생각한 그 맛 이상으로 맛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냉장고에 쳐박혀있던 제가 몰랐던 재료들까지도 잘 활용해서 반찬으로도 만들어주셔서,
늘 메인과 여러 반찬들과 함께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매일 점심시간이 너무나도 행복했답니다.
( 늘 먹는데 정신팔려서.. 매번 사진을 찍지 못해서 아쉬울지경..)
- 양도 넉넉하게 해주셔서, 오빠가 퇴근하고나서 같이 저녁을 먹을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ㅠㅠ
(+) 금요일마다는 주말까지 먹을 음식 구성까지 한 가득 만들어주시고 가심..
- 그때 그때 먹을 반찬 이외에도 오래 먹을 수 있는 마른 반찬들까지도 만들어주셔서 진짜 너무너무 감사할 따름.
2. 경력 10년 차 이상, 풍부한 육아지식
- 위에 언급한대로 제가.. 출산&육아 지식이 없는 편이라, 조리원 퇴소하자마자 걱정 한가득이었는데.
관리사님 덕분에 수유텀이란 것도 알게되고! 또 어떻게 씻겨야하는지/안아야하는지 등등 궁금한 것들에 대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 [수유텀] 늘 아침에 오셔서 전날 언제 언제 수유했는지 확인해주시고, 하루 플랜도 같이 짜주셔서 슈퍼베이비가
될 뻔한 우리 아기가 잘 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옷차림] 처음에 뭣도 모르고..날이 추워진대서 긴팔에 스와들까지 입혔는데, 태열 올라올 수 있다고 하시며
매쉬옷+스와들 차림으로 알려주셔서..ㅋㅋ 덕분에 태열이 올라올 뻔했는데 가라앉았습니다..
(+) 날에 따라 어떤 옷을 입혀야하는지도 잘 알려주셨어요
: [목욕] 조리원에서 목욕시키는 방법을 배우긴 하지만..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 관리사님께서 어떻게 안고,
어떻게 씻기는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셔서 지금은 (아직 어색하긴 하지만) 혼자서도 씻길 수 있어요!
이것 말고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결론은 역시.. 경력 짬바는..무시할 수 없습니다!
3. 내 아이처럼, 아이를 엄청 예뻐하셔요
- 출근하실 때 마다 "우리 ㅇㅇ 잘 있었어?"라고 다정하게 인사해주시며 들어오시고,
하루 종일 같이 붙어있으면서도 우리 애기를 정말 친손주 대하듯이 너무 예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ㅠㅠ흑흑
- 안을 때도 늘 팔 혹은 옷 위에 천을 덧대고 안아주시고~ 늘 좋은말/예쁜말을 다정하게 해주셔서 저 역시 많이 배웠습니다ㅠㅠ
- 관리사님과 함께한 첫 터미타임 했을 때 영상을 찍었었는데, 저희 친정 엄마가 보시더니 '관리사님께서 정말 예쁘게 잘 대해주시는 것 같다"고 하셨으니.. 말 다했죠ㅠㅠ
4. 딸 처럼 산모를 잘 배려해주세요
- 육아 관련하여 잘 알려주시기도 하지만, 그 무엇보다 산모 의사를 먼저 여쭤보셨던 관리사님.
주변에는.. 은근 본인 의사를 강요하시기도 한다는(?) 이야기도 듣긴했는데, 박*희 관리사님은 늘 저의 의견을 먼저 여쭤봐주셔서 감사했어요!
- 그리고 늘 수유가 끝나고는 산모가 잘 쉬어야 모유도 잘 나온다고 하시며.. 들어가서 잠깐이라도 푹 자라고 늘 배려해주셨어요. 덕분에.. 정말 짬내서 잘 쉬고, 잘 잘 수 있었습니다!!
- 이외에도.. 틈틈이 짬이 생길 때 같이 수다 떨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웃기도 많이 웃고..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어요.
저희 남편도 너무 아쉽다고.. 연장까지 생각할뻔 ㅠㅠ)
관리사님 덕분에 정말 지금까지도 크게 어려움 없이! 아기와의 시간을 잘 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마 직장다니시는 엄마분들,
혹은 저처럼 게을러서..정보를 안찾아보다가 급하게 산후도우미를 찾아보셔야 하는 분이라면
프리미엄 마망+박영희 관리사님 완전 추천드립니다!
저는 둘째를 낳더라도 프리미엄 마망 박영희 관리사님께 받을거에요 희희
(마지막 날까지도..제가 .관리사님께 둘째 낳으면 부를거라..꼭 그 때까지 일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크크)
진짜 박영희 관리사님 덕분에 하루하루가 너무 편하고, 유쾌하고.. 꿈만 같던 15일(약 3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박*희 관리사님 추천 이유
1. 음식솜씨가 진짜 예술입니다!
- 먹고 싶은 음식을 말씀드리면, 제가 생각한 그 맛 이상으로 맛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냉장고에 쳐박혀있던 제가 몰랐던 재료들까지도 잘 활용해서 반찬으로도 만들어주셔서,
늘 메인과 여러 반찬들과 함께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매일 점심시간이 너무나도 행복했답니다.
( 늘 먹는데 정신팔려서.. 매번 사진을 찍지 못해서 아쉬울지경..)
- 양도 넉넉하게 해주셔서, 오빠가 퇴근하고나서 같이 저녁을 먹을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ㅠㅠ
(+) 금요일마다는 주말까지 먹을 음식 구성까지 한 가득 만들어주시고 가심..
- 그때 그때 먹을 반찬 이외에도 오래 먹을 수 있는 마른 반찬들까지도 만들어주셔서 진짜 너무너무 감사할 따름.
2. 경력 10년 차 이상, 풍부한 육아지식
- 위에 언급한대로 제가.. 출산&육아 지식이 없는 편이라, 조리원 퇴소하자마자 걱정 한가득이었는데.
관리사님 덕분에 수유텀이란 것도 알게되고! 또 어떻게 씻겨야하는지/안아야하는지 등등 궁금한 것들에 대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 [수유텀] 늘 아침에 오셔서 전날 언제 언제 수유했는지 확인해주시고, 하루 플랜도 같이 짜주셔서 슈퍼베이비가
될 뻔한 우리 아기가 잘 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옷차림] 처음에 뭣도 모르고..날이 추워진대서 긴팔에 스와들까지 입혔는데, 태열 올라올 수 있다고 하시며
매쉬옷+스와들 차림으로 알려주셔서..ㅋㅋ 덕분에 태열이 올라올 뻔했는데 가라앉았습니다..
(+) 날에 따라 어떤 옷을 입혀야하는지도 잘 알려주셨어요
: [목욕] 조리원에서 목욕시키는 방법을 배우긴 하지만..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 관리사님께서 어떻게 안고,
어떻게 씻기는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셔서 지금은 (아직 어색하긴 하지만) 혼자서도 씻길 수 있어요!
이것 말고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결론은 역시.. 경력 짬바는..무시할 수 없습니다!
3. 내 아이처럼, 아이를 엄청 예뻐하셔요
- 출근하실 때 마다 "우리 ㅇㅇ 잘 있었어?"라고 다정하게 인사해주시며 들어오시고,
하루 종일 같이 붙어있으면서도 우리 애기를 정말 친손주 대하듯이 너무 예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ㅠㅠ흑흑
- 안을 때도 늘 팔 혹은 옷 위에 천을 덧대고 안아주시고~ 늘 좋은말/예쁜말을 다정하게 해주셔서 저 역시 많이 배웠습니다ㅠㅠ
- 관리사님과 함께한 첫 터미타임 했을 때 영상을 찍었었는데, 저희 친정 엄마가 보시더니 '관리사님께서 정말 예쁘게 잘 대해주시는 것 같다"고 하셨으니.. 말 다했죠ㅠㅠ
4. 딸 처럼 산모를 잘 배려해주세요
- 육아 관련하여 잘 알려주시기도 하지만, 그 무엇보다 산모 의사를 먼저 여쭤보셨던 관리사님.
주변에는.. 은근 본인 의사를 강요하시기도 한다는(?) 이야기도 듣긴했는데, 박*희 관리사님은 늘 저의 의견을 먼저 여쭤봐주셔서 감사했어요!
- 그리고 늘 수유가 끝나고는 산모가 잘 쉬어야 모유도 잘 나온다고 하시며.. 들어가서 잠깐이라도 푹 자라고 늘 배려해주셨어요. 덕분에.. 정말 짬내서 잘 쉬고, 잘 잘 수 있었습니다!!
- 이외에도.. 틈틈이 짬이 생길 때 같이 수다 떨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웃기도 많이 웃고..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어요.
저희 남편도 너무 아쉽다고.. 연장까지 생각할뻔 ㅠㅠ)
관리사님 덕분에 정말 지금까지도 크게 어려움 없이! 아기와의 시간을 잘 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마 직장다니시는 엄마분들,
혹은 저처럼 게을러서..정보를 안찾아보다가 급하게 산후도우미를 찾아보셔야 하는 분이라면
프리미엄 마망+박영희 관리사님 완전 추천드립니다!
저는 둘째를 낳더라도 프리미엄 마망 박영희 관리사님께 받을거에요 희희
(마지막 날까지도..제가 .관리사님께 둘째 낳으면 부를거라..꼭 그 때까지 일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크크)
댓글목록
프리미엄마망님의 댓글
프리미엄마망 작성일
김휘령산모님 안녕하세요
눈오는 아침이 그리 달갑지는 않지만
그래도 첫 눈이니 예쁜 마음으로~~~
박영희관리사님
언제나 유쾌하시고 배려하시는 모습
정말 감사하죠
잘 받으셨다는 후기글에
모습들이 오버랩되는듯, 즐겁게
읽게되네요
아가와 첫눈을 잘 감상하시고
아가에게 첫 눈 맞춤의 기쁨처럼
매일매일 일기를 쓰시는건
어떨까요~~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족모두에게
함께하길 기원하며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