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마망 노ㅇㅇ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소윤 작성일24-11-21 14:32 조회118회관련링크
본문
조리원 2주 이용후 퇴소일이 토요일이어서 토, 일 남편이랑 둘이서 처음으로 아기 보는데 모든 것이 멘붕이었어요.
폭풍같은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부터 관리사님이 오셔서 아기뿐안 아니라 엄마몸까지 신경써주시면서 계시는 동안은 푹쉬라고 말씀해주시는데
아기를 정말 예뻐해주셔서 맘이 놓여 3주동안 낮시간동안은 푹 쉬었어요.
사실 이용전에는 불편할까 걱정, 혹시나하는 불안한 마음에 이용을 망설이기도 했고 홈캠도 설치했는데 밖에 외출해도 홈캠 볼 생각이 안날정도로 아기를 예뻐해주셨어요. 그래서 저는 매일 방에서 낮잠 세시간 가까이 자고 산책도 30분씩 맘편히 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음식솜씨가 너무 좋으셔서 저보다 남편이 더 좋아했어요. 원래는 아침, 점심만 챙겨주시는건데 저녁에 남편이랑 먹을 음식까지 해주고 가셨거든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뚝딱뚝딱 먹고싶은 음식 해주시고 조미료나 이런거 사용하지 않고 육수도 직접 우려내서 솔직히 친정엄마보다 더 정성껏?요리해주셨어요.ㅎㅎ 맛은 말할것도 없구요.
이제는 저 혼자 아기를 봐야되지만 계시는 3주동안 먹이는거, 목욕시키는거, 재우는거 등등 아기 케어하는것도 조금씩 배우고 몸조리도 잘 할 수 있어서 처음 집에 와서 주말 겪었던 멘붕까지는 겪지 않을것같아요. (제발 그러길...ㅎㅎ)
그래서 저는 누가 물어보면 프리미엄마망 추천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용하는동안 유축기도 무료로 대여해줘서 너무 잘 이용했어요. 보건소는 대기 2~3주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폭풍같은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부터 관리사님이 오셔서 아기뿐안 아니라 엄마몸까지 신경써주시면서 계시는 동안은 푹쉬라고 말씀해주시는데
아기를 정말 예뻐해주셔서 맘이 놓여 3주동안 낮시간동안은 푹 쉬었어요.
사실 이용전에는 불편할까 걱정, 혹시나하는 불안한 마음에 이용을 망설이기도 했고 홈캠도 설치했는데 밖에 외출해도 홈캠 볼 생각이 안날정도로 아기를 예뻐해주셨어요. 그래서 저는 매일 방에서 낮잠 세시간 가까이 자고 산책도 30분씩 맘편히 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음식솜씨가 너무 좋으셔서 저보다 남편이 더 좋아했어요. 원래는 아침, 점심만 챙겨주시는건데 저녁에 남편이랑 먹을 음식까지 해주고 가셨거든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뚝딱뚝딱 먹고싶은 음식 해주시고 조미료나 이런거 사용하지 않고 육수도 직접 우려내서 솔직히 친정엄마보다 더 정성껏?요리해주셨어요.ㅎㅎ 맛은 말할것도 없구요.
이제는 저 혼자 아기를 봐야되지만 계시는 3주동안 먹이는거, 목욕시키는거, 재우는거 등등 아기 케어하는것도 조금씩 배우고 몸조리도 잘 할 수 있어서 처음 집에 와서 주말 겪었던 멘붕까지는 겪지 않을것같아요. (제발 그러길...ㅎㅎ)
그래서 저는 누가 물어보면 프리미엄마망 추천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용하는동안 유축기도 무료로 대여해줘서 너무 잘 이용했어요. 보건소는 대기 2~3주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댓글목록
프리미엄마망님의 댓글
프리미엄마망 작성일
진소윤산모님 안녕하세요
행복한 금요일입니다
행복을 가끔은 잊어버리고 간헐적으로 찾아오는
고통을 우리는 기억한답니다
그 오고감 속에서 우리만의 행복과
사랑을 만들려고 오늘도
감사하며 잘 보내자라고 다짐하죠^^
노** 관리사님과 함께 하셨군요
아이들 가르치시는게 업이었던 만큼
아가들을 엄청 사랑하신답니다
해맑은 미소에 사랑듬뿍담긴 관리사님의 정성~
감사하다는 후기글
저희도 감사하고
진소윤산모님의 가족도
언제나 행복과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오늘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