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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지점 최상분관리사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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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효례 작성일24-11-07 18:20 조회1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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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친정엄마처럼 챙겨주시고 걱정해주시며 편히 쉬도록 배려해주셨어요.

새벽수유하느라 너무 피곤해서 입맛이 없었는데도.. 음식솜씨가 좋으셔서 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남편도 가끔 먹어보고는 너무 맛있다고 극찬을 하더라구요(제가 요리해주면 잘 먹지도 않으면서....ㅋㅋㅋ)

아기 언어 발달을 위해 항상 아기에게 다양한 이야기 해주시면서 케어해주셨어요.

저희 부부에게도 힘이 되는 이야기도 많이 해주셨어요. 그래서 위로도 많이 받은 것 같아요.

3주가 너무 빠르게 지나갔네요...



이제 혼자 아기를 케어해야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지만.. 관리사님께 배운대로 잘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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