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퇴소후 아직 몸도 온전하지 않고 아이가 울면 어떻게할지 몰라 어떤식으로 케어하는지 좀 배워보자는 생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안좋다 하는 경우도 많아서 사실 좀 걱정했는데 첫날부터 이모님의 모습을 보자마자 너무 안심이 되더라구요. 해야해서가 아니고 아이를 너무 좋아해주시고 도와주시는 내내 아기가 울면 어디가 힘든건지 어떻게하면 되는지 잘 케어해주시고 알려주셔서 너무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밤에 많이 울던날은 너무 피곤해서 낮에 잠들어있고 했는데 울음소리에 깬적이 없는거같아요. 아이뿐 아니라 산모케어까지 너무도 훌륭하게 잘해주셨구요. 프리미엄이 괜히 붙은게 아니구나 하고 실감하게 됐습니다. 영등포구 분들 적극추천드려요 이경아 관리사님 콕 찝어서 요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