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마망 동작점 김선자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아기가 예정일보다 일찍 양수터지면서 나와서
집안 정리가 안된상태로 바로 출산하고 조리원까지 다녀오고 나니
집안이 엉망진창에 냉장고도 텅 비어있는 상태라서
몸조리는 커녕 아기 돌보기도 쉽지 않은 환경이었어요.

김선자 관리사님은 오시기 전날에 미리
카톡으로 친절하게 연락을 주셨고
미리 마음을 안심시켜주시고 오셔서
첫날에도 낯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첫날부터 아기 가구 배치며
엉망이던 부엌 살림도 모두 정리해주셔서
주방도 깔끔해지고 제가 주말에 혼자 아기 보기에도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아기도 항상 예뻐해주시고 나긋나긋한 말투로 대해주셔서
제 마음도 안정을 느끼게 해주시고
제가 음식을 싱겁게 먹는 편인데 간도 저한테 맞춰주셔서 맛있게 먹을수 있었어요.
집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새롭고 신선한 메뉴 해주셔서 감사했고
또 저녁에 남편과 먹을 음식도 준비해주셔서
음식걱정 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프리미엄 마망 동작점 대표님께도 정말 감사한게
유축기 대여하면 직접 가지러가야하는건데
태풍이 오고있어서 걱정된다며 대표님께서 퇴근길에
직접 집으로 유축기를 가져다 주셨어요.
무료 대여인데도 가져다도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청화병원 앞에서 항상 손수건을 받아서 큰 고민없이 선택한 프리미엄마망인데
정말 후회없이 감사한일만 많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