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애경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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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작성일23-08-07 18:57 조회73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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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주 지원에 1주일 연장하여 오애경 관리사님께 관리받았습니다.
1. 아기 관리
제가 관리사님께 최우선으로 부탁드렸던 것은 아이 관리 입니다. 조리원 퇴소 후 병원에 가야할 일이 있어 부득이하게 병원에서 관리사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아기 다루는 것이 서툰 제가 도저히 혼자 병원에 갈 수 없을 것 같아 부탁을 드렸는데 흥쾌히 병원에 함께 가주셨고 그 이후로도 몇번의 병원 방문이 있을때 마다 동행하여 아이와 저를 보듬어 주셨습니다.
관리사님께서 아기를 돌보실때 정성을 다해 봐주십니다.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아이가 진정될때까지 품어주기는데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엔 안나옵니다.
2. 산모관리
저는 한식파 인지라 오애경 관리사님이 챙겨주기는 식사들 모두 맛나게 먹었습니다. 집에서 뭘 해먹질 않아서 식재료 자체가 거의 없었는데도 맛난 반찬도 만들어주셨고 산모는 잘 먹어야한다며 끼니 거르지 않게 도와주셨어요! 그리고 저번에 어떤 분도 후기 남기셨던데 오애경 관리사님 닭볶음탕 정말 일품입니다! 혹시 오애경 관리사님과 함께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닭볶음탕 꼭 한번 드셔보시길!
그리고 제가 애기 케어하는 방법을 참 많이 물어봐서 지치기도 하셨을텐데 내색한번 안하시고 상세하게 알려주셨고 애기 케어에 있어 제가 불안해하면 항상 잘하고 있다며 다독여주시곤 했습니다 (산모 멘탈케어도^^)
마지막으로 가슴이 뭉쳐서 아파할때도 가슴마사지도 해주셨던 기억도 나네요!
관리사님과 함께한 3주의 시간은 저 뿐만 아니라 저의 아이에게도 행복하고 안정감 있는 시간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한 마음 이렇게나마 후기로 남깁니다! 건강하세요^^
1. 아기 관리
제가 관리사님께 최우선으로 부탁드렸던 것은 아이 관리 입니다. 조리원 퇴소 후 병원에 가야할 일이 있어 부득이하게 병원에서 관리사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아기 다루는 것이 서툰 제가 도저히 혼자 병원에 갈 수 없을 것 같아 부탁을 드렸는데 흥쾌히 병원에 함께 가주셨고 그 이후로도 몇번의 병원 방문이 있을때 마다 동행하여 아이와 저를 보듬어 주셨습니다.
관리사님께서 아기를 돌보실때 정성을 다해 봐주십니다.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아이가 진정될때까지 품어주기는데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엔 안나옵니다.
2. 산모관리
저는 한식파 인지라 오애경 관리사님이 챙겨주기는 식사들 모두 맛나게 먹었습니다. 집에서 뭘 해먹질 않아서 식재료 자체가 거의 없었는데도 맛난 반찬도 만들어주셨고 산모는 잘 먹어야한다며 끼니 거르지 않게 도와주셨어요! 그리고 저번에 어떤 분도 후기 남기셨던데 오애경 관리사님 닭볶음탕 정말 일품입니다! 혹시 오애경 관리사님과 함께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닭볶음탕 꼭 한번 드셔보시길!
그리고 제가 애기 케어하는 방법을 참 많이 물어봐서 지치기도 하셨을텐데 내색한번 안하시고 상세하게 알려주셨고 애기 케어에 있어 제가 불안해하면 항상 잘하고 있다며 다독여주시곤 했습니다 (산모 멘탈케어도^^)
마지막으로 가슴이 뭉쳐서 아파할때도 가슴마사지도 해주셨던 기억도 나네요!
관리사님과 함께한 3주의 시간은 저 뿐만 아니라 저의 아이에게도 행복하고 안정감 있는 시간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한 마음 이렇게나마 후기로 남깁니다!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프리미엄마망님의 댓글
프리미엄마망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님
많이 더운날 오애경관리사님 후기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출근시간에 마주보며 앉아있던
소녀같은 아가씨가 핸폰을 보며
살짝 웃어보이는 그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
마스크를 쓰고있어 저도 한 번 웃는 연습을
했답니다
일소일소
작은일에도 감사함을 전하는
산모님의 마음,
오애경관리사님에겐 정말 큰 힘이
된답니다
늘
행복하시고
늘
웃는일만
가끔 짜증날땐
거울보고 웃는 나의모습보기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