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박수경 베스트 관리사님 후기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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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미선 작성일23-06-17 12:32 조회71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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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2월에 출산해서 박수경 베스트 관리사님 만났는데,
이제서야 감사의 인사와 후기 남겨요.
조리원 퇴소 후 몸도 마음도 힘든 상태에서
누군가 집으로 온다는게 편한 마음은 아니었는데,
관리사님 아침에 일찍 도착하셔서 문 열어드린 날이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뭔가 보자마자 마음이 탁 놓이는 느낌이었거든요.
역시나 아기 너무 예뻐해주시고, 호르몬때문에 심리적으로 불안한 마음 백배 이해해 주시며 이런 저런 얘기 해주셔서 정말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아기가 태어나서 가족 외 거의 처음 만나는 분인데, 많은 예쁨 주시는 분 만나게 되어 지금도 너무 감사한 마음이예요.
몸이 지쳐서 입맛도 잃어가는데 정말 맛있는 음식 많이 해주셔서 배도 든든했어요. 그때 먹은 홍합 미역국은 지금도 정말 다시 먹고 싶어요!!!
너무 좋으셔서 바로 추천 글 올려야지 했는데 육아 핑계로 이제야 올리네요.
혹시나 고민하시는 분 있다면 박수경 관리사님 추천드립니다.
지난 2월에 출산해서 박수경 베스트 관리사님 만났는데,
이제서야 감사의 인사와 후기 남겨요.
조리원 퇴소 후 몸도 마음도 힘든 상태에서
누군가 집으로 온다는게 편한 마음은 아니었는데,
관리사님 아침에 일찍 도착하셔서 문 열어드린 날이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뭔가 보자마자 마음이 탁 놓이는 느낌이었거든요.
역시나 아기 너무 예뻐해주시고, 호르몬때문에 심리적으로 불안한 마음 백배 이해해 주시며 이런 저런 얘기 해주셔서 정말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아기가 태어나서 가족 외 거의 처음 만나는 분인데, 많은 예쁨 주시는 분 만나게 되어 지금도 너무 감사한 마음이예요.
몸이 지쳐서 입맛도 잃어가는데 정말 맛있는 음식 많이 해주셔서 배도 든든했어요. 그때 먹은 홍합 미역국은 지금도 정말 다시 먹고 싶어요!!!
너무 좋으셔서 바로 추천 글 올려야지 했는데 육아 핑계로 이제야 올리네요.
혹시나 고민하시는 분 있다면 박수경 관리사님 추천드립니다.
댓글목록
프리미엄마망님의 댓글
프리미엄마망 작성일
손미선님 안녕하세요
벌써 4개월이 지났네요
세월이 참 빠르답니다
아가가 참 예쁘죠? 유모차를 타고
바람이라도 쐬어주면 아가눈에 비춰진
세상이 아름답기를 바라며...
박수경관리사님!
참 잘하시죠 부드러우면서
이해심깊고 책임감있는 관리사님
이시죠
저희도 든든한 관리사님이십니다
시간이 지났음에도 후기글 써주심에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