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은 관리사님을 만날 수 있어서 제가 정말 복이 많다고 느꼈던 2주였습니다.

친정집으로 오셔야 하셔서 관리사님께서도 부담감이 많으셨을텐데 너무나도 친절하시고 잘 지내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처음에 관리사님을 모실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건 아기 사랑하는 마음과 위생이었어요.

일단 장석분 관리사님께서는 아기를 진심으로 사랑해주시는걸 느낄 수 있었어요. 예쁘신 목소리로 아가에게 예쁜 말씀 많이 해주시고 아껴주셨어요.  아가를 생각하는 마음이 진심이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다행이다 생각했습니다.

항상 도착하시면 옷 갈아입으시고 새로운 마스크를 착용해주셨으며, 아기를 돌보는 하루종일 식사시간 빼고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주셨습니다.  아기 돌보기전에는 힝상 손을 씻으셨구요. 이런 부분 하나하나가 산모의 마음을 더 편하게 해주셨던 것 같아요.

초보엄마라 궁금한것도 많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으며 여러가지 좋은 정보도 알려주시고 가르쳐주셔서 주시고, 제가 힘든점을 말씀드리면 항상 위로와 응원을 해주셔서 정말 힘이 많이 되었어요. 관리사님 정말 너무 좋아요!!!

장석분 관리사님!
관리사님께서 진심을 담아 보내주신 문자, 너무나 감동이었어요! 항상 마음속에 담고 우리예쁜 아가 열심히 키워볼게요! 2주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