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우재희, 김길순 관리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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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해 작성일23-10-30 10:58 조회76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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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더 푸짐하게 차려주시는데 제가 귀찮아서 괜찮다고 간소하게 차려달라고했어요!
더 맛있게 다양하게 푸짐하게 차려주셔요~~^^)
시간이 어느덧 흘러 3주가 후딱 지나가버렸는데 너무 감사한 마음에 후기 적어봅니다.
저희 첫째아이는 코로나때 태어나서 산후도우미는 엄두도 못내고 집에서 산후조리 없이 했어서 둘째때는 굳이 필요할까,낯선 사람이 방문해서 집안일을 해준다는게 약간
의 걱정이 되어서 안하려고 했었는데 산후도우미를 이용할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어 조리원을 퇴소하고 뒤늦게 알아보았습니다.
뒤늦게 신청해서 다들 못할거라고했었는데 인터넷에서도 후기가 좋아서 프리미엄 마망 한군데만 연락해보았는데 담당자님께서 너무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그때부터 마음이 놓였던것 같아요.
집에 외부인이 처음 방문이라 걱정도 많이 되었는데 우재희 관리사님께서 늘 근무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주셔서 아이 등원도 걱정없이 할 수 있었고 둘째 아이의 날마다의
몸상태도 확인해주시고 쉬지않고 늘 깨끗하게 집안관리와 청소를 맡아 주셨습니다.
아침 안먹고하면 늘 챙겨주시려고하시고 맛있는 식사를 잘 챙겨주셨어요!
근무중에 남편이 교대근무라 제가 아이둘을 다 챙겨야했는데 걱정이 되셨는지 퇴근시간도 훨씬 넘게 아이가 잘때까지 돌보아주셨습니다. 얼마나 든든했는지 몰라요.!
집에서 저를 위해 찐빵등 간식거리도 따로 챙겨주시고 딸처럼 대화도 해주시며 시간도 같이 보내주시고 넘치는 정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답니다!
이주간 잘 해주셨는데 갑자기 아프시다고 연락을 받고 김길선 관리사님으로 바뀌었어요
이미 이주간 익숙해져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는데 더 잘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순식간에 걱정이 사라졌답니다
김길선 관리사님도 아이 등원전에 늘 방문해주셔서 아이와 함께 등원시간도 주시고 관리사님이 아이케어를 잘해주셔서 걱정없이 큰아이와 아빠와 가을 구경도 다녀올 수
있었답니다.
음식을 잘 안해먹어서 냉장고도 텅텅 비었었는데 집에 있는 재료로 맛있게 해주셨어요! 번거로우셨을텐데 제가 김밥을 너무 좋아해서 부탁드렸더니 김밥도싸주시고 떡만
두국등 너무 잘먹어서 살이 더 올랐답니다.
김길선 관리사님이 관리해주시는 주간에 둘째의 50일 사진촬영이 예정되어있었는데 첫째까지 케어하느라 힘들까봐 걱정했는데 같이 동행해주셔서 컨디션이 좋아그런지
둘째사진도 10분만에 촬영 완료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수월한 외출을 할 수 있었답니다.
아이케어도 걱정없이 맡길 수 있었고 저를 위해주시는 마음이 너무 감사했어요
두 분다 너무나 최고여서 아이를 행복하게 돌볼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두분께서 잘 도와주셔서 아이가 쑥쑥 자라서 더 뿌듯하답니다.
전수받은 노하우 잘 적용해서 둘째 더 잘키우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을 더 많이 올리고싶은데 아쉽네요~~관리사님의 요리를 더 자랑하고싶었어요!!^^)
더 맛있게 다양하게 푸짐하게 차려주셔요~~^^)
시간이 어느덧 흘러 3주가 후딱 지나가버렸는데 너무 감사한 마음에 후기 적어봅니다.
저희 첫째아이는 코로나때 태어나서 산후도우미는 엄두도 못내고 집에서 산후조리 없이 했어서 둘째때는 굳이 필요할까,낯선 사람이 방문해서 집안일을 해준다는게 약간
의 걱정이 되어서 안하려고 했었는데 산후도우미를 이용할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어 조리원을 퇴소하고 뒤늦게 알아보았습니다.
뒤늦게 신청해서 다들 못할거라고했었는데 인터넷에서도 후기가 좋아서 프리미엄 마망 한군데만 연락해보았는데 담당자님께서 너무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그때부터 마음이 놓였던것 같아요.
집에 외부인이 처음 방문이라 걱정도 많이 되었는데 우재희 관리사님께서 늘 근무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주셔서 아이 등원도 걱정없이 할 수 있었고 둘째 아이의 날마다의
몸상태도 확인해주시고 쉬지않고 늘 깨끗하게 집안관리와 청소를 맡아 주셨습니다.
아침 안먹고하면 늘 챙겨주시려고하시고 맛있는 식사를 잘 챙겨주셨어요!
근무중에 남편이 교대근무라 제가 아이둘을 다 챙겨야했는데 걱정이 되셨는지 퇴근시간도 훨씬 넘게 아이가 잘때까지 돌보아주셨습니다. 얼마나 든든했는지 몰라요.!
집에서 저를 위해 찐빵등 간식거리도 따로 챙겨주시고 딸처럼 대화도 해주시며 시간도 같이 보내주시고 넘치는 정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답니다!
이주간 잘 해주셨는데 갑자기 아프시다고 연락을 받고 김길선 관리사님으로 바뀌었어요
이미 이주간 익숙해져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는데 더 잘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순식간에 걱정이 사라졌답니다
김길선 관리사님도 아이 등원전에 늘 방문해주셔서 아이와 함께 등원시간도 주시고 관리사님이 아이케어를 잘해주셔서 걱정없이 큰아이와 아빠와 가을 구경도 다녀올 수
있었답니다.
음식을 잘 안해먹어서 냉장고도 텅텅 비었었는데 집에 있는 재료로 맛있게 해주셨어요! 번거로우셨을텐데 제가 김밥을 너무 좋아해서 부탁드렸더니 김밥도싸주시고 떡만
두국등 너무 잘먹어서 살이 더 올랐답니다.
김길선 관리사님이 관리해주시는 주간에 둘째의 50일 사진촬영이 예정되어있었는데 첫째까지 케어하느라 힘들까봐 걱정했는데 같이 동행해주셔서 컨디션이 좋아그런지
둘째사진도 10분만에 촬영 완료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수월한 외출을 할 수 있었답니다.
아이케어도 걱정없이 맡길 수 있었고 저를 위해주시는 마음이 너무 감사했어요
두 분다 너무나 최고여서 아이를 행복하게 돌볼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두분께서 잘 도와주셔서 아이가 쑥쑥 자라서 더 뿌듯하답니다.
전수받은 노하우 잘 적용해서 둘째 더 잘키우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을 더 많이 올리고싶은데 아쉽네요~~관리사님의 요리를 더 자랑하고싶었어요!!^^)
댓글목록
프리미엄마망님의 댓글
프리미엄마망 작성일
김민해 산모님 안녕하세요
예쁜 가을 날, 아가와 함께
햇살을 받으며 산책하면 정말
좋을듯한 날씨입니다
관리사님 두 분을 만나시는
행운(?)을 이렇게 유쾌한 후기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정은
산모님이 건강해서 늘
웃음을 잃지않는 긍정적인 마인드에서
나오는거랍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