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조정화관리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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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은미 작성일23-05-17 10:51 조회67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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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동안 애써주신 조정화 관리사님께 감사 편지를 쓰는 마음으로 후기를 적어봅니다.
조리원에서 나온지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는게 신기할 만큼 시간이 잘 가네요~
저는 경산모라서 초산모에 비해서는 조금(?) 마음의 여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첫째아이까지 케어해야하기에 몸은 매우 바빴고 현재진행형으로 하루하루가 전쟁통이네요.
몸도 마음도 바쁜 저에게 조정화 관리사님께서 많이 도움되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신생아 케어]
출근하시면 먼저 실내복으로 환복하시고 손을 씻으신뒤 아이의 새벽수유에 대해 물어봐주셨고
수유텀이 좀 길었다싶으면 바로 분유수유해주셨어요.
관리사님께서 출근하실때가 첫째 어린이집 등원시간이라 제일 바쁘시간인데 그때 신생아를 잘 케어해주시는 점이 정말 든든했답니다.
그리고 수년간의 경력자답게 아이가 커갈수록 수유량을 늘리는것에 대해서도 코멘트해주시고
실제로 70ml에서 120ml 까지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주셨어요. 프로페셔널한 자세로 수유를 뚝딱해주십니다.
매일 아기빨래를 해주시고 정말 예쁘게 정리해주세요. 호텔 수건 못지않게 멋지게 개주신답니다
[산모 케어]
관리사님께서 맛있게 해주실수 있는 음식들을 추천해주시며 맛있는 음식을 해주셨어요.
두부조림, 무나물, 오이무침, 멸치조림 등등 밑반찬을 해주시고 제가 원하는 양만큼 덜어먹을 수 있도록 식탁위에 놓아주시면
제가 양껏 덜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구요~
메인요리로는 생선조림, 찜닭, 제육볶음, 오리주물럭, 오징어 무침 등을 맛있게 만들어 주셔요~
조리원에서 나올때만해도 더 작았던 신생아를 잘 키워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말씀드리구요~
첫째아기는 잠깐 만나는 건데도 그때마다 따듯하게 인사해주시고 말걸어주셔서 아이가 참 좋아했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가지로 혼란스러운 산모를 잘 케어해주시는 산후관리사님들을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조리원에서 나온지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는게 신기할 만큼 시간이 잘 가네요~
저는 경산모라서 초산모에 비해서는 조금(?) 마음의 여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첫째아이까지 케어해야하기에 몸은 매우 바빴고 현재진행형으로 하루하루가 전쟁통이네요.
몸도 마음도 바쁜 저에게 조정화 관리사님께서 많이 도움되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신생아 케어]
출근하시면 먼저 실내복으로 환복하시고 손을 씻으신뒤 아이의 새벽수유에 대해 물어봐주셨고
수유텀이 좀 길었다싶으면 바로 분유수유해주셨어요.
관리사님께서 출근하실때가 첫째 어린이집 등원시간이라 제일 바쁘시간인데 그때 신생아를 잘 케어해주시는 점이 정말 든든했답니다.
그리고 수년간의 경력자답게 아이가 커갈수록 수유량을 늘리는것에 대해서도 코멘트해주시고
실제로 70ml에서 120ml 까지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주셨어요. 프로페셔널한 자세로 수유를 뚝딱해주십니다.
매일 아기빨래를 해주시고 정말 예쁘게 정리해주세요. 호텔 수건 못지않게 멋지게 개주신답니다
[산모 케어]
관리사님께서 맛있게 해주실수 있는 음식들을 추천해주시며 맛있는 음식을 해주셨어요.
두부조림, 무나물, 오이무침, 멸치조림 등등 밑반찬을 해주시고 제가 원하는 양만큼 덜어먹을 수 있도록 식탁위에 놓아주시면
제가 양껏 덜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구요~
메인요리로는 생선조림, 찜닭, 제육볶음, 오리주물럭, 오징어 무침 등을 맛있게 만들어 주셔요~
조리원에서 나올때만해도 더 작았던 신생아를 잘 키워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말씀드리구요~
첫째아기는 잠깐 만나는 건데도 그때마다 따듯하게 인사해주시고 말걸어주셔서 아이가 참 좋아했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가지로 혼란스러운 산모를 잘 케어해주시는 산후관리사님들을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댓글목록
프리미엄마망님의 댓글
프리미엄마망 작성일
윤은미산모님 안녕하세요
아기키우다보면 시간이 후다닥하고
빠르게 지나갑니다
꼬물대던 입모양 살알짝 뜨는 눈~
정말 천사도 웃고 갈만큼
사랑스런 아가의 모습을 보면 정말 시간은
신기할 만큼 빠르네요
조정화관리사님의 친화력은
자타공인할 만큼 뛰어나십니다
산모님께서 편히받으셨다니
관리사님도 프리미엄마망도 모두
자부심과 책임감을 동시에 갖게됩니다
항상
긍정적인마인드로
산모님과 아가의 케어를
더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윤은미산모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