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도우미 업체를 출산 전 많이 고민했는데 프리미엄마망 성동점이 신생업체에 속하고 후기가 많이 없어 처음에는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동네는 아니지만) 이름을 많이 들어보았던 업체들을 이용한 동년배 산모분들의 불만족 후기들을 많이 접하게 되어
오히려 오래되지 않은 성동점 프리미엄마망이 더 관리를 열심히 할 수 있겠다는 생각과 상담시 대표님께서 믿고 맡겨달라고 하셔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노산에 회복도 느려서 조리원에서 돌아온 뒤 너무 걱정되었는데
관린사님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정부지원 10일에 이어 저는 연장신청을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윤봉남 관리사님은 아기를 정말 좋아하시는게 눈빛에서부터 느껴졌고 저희 아기를 정말 사랑해주셨어요.
요리 솜씨도 좋으셔서 잡채, 찹스테이크, 닭한마리, 양배추쌈, 묵은지쌈밥 등 다양한 음식을  해주셨고 입맛에도 꼭 맞아서 즐거운 식사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기에게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놀아주셨는데 덕분에 아기가 모빌 등 물체보다 사람과의 교감을 더 좋아하는 아기가 된 것 같아요.


관리사님 그동안 감사했고 성동점 초심을 잃지 않고 계속 좋은 업체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