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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숙 관리사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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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연 작성일23-03-30 12:37 조회6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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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에 노산이라 잠도 부족하고 첫째 케어하느라 정신 없는데도
오전에 푹자고 안심하고 첫째 하원도 하고 운동이나 개인적인 활동 할수 있도록 아기를 잘 봐주셨어요~!
특히 음식 솜씨가 좋으셔서 저녁에 신랑이랑 첫째 아이까지 반찬걱정없이 잘 먹을 수 있었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댓글목록

프리미엄마망님의 댓글

프리미엄마망    작성일

이지연산모님 안녕하세요
후기글 감사합니다
아가의 얼굴을 보면 언제나 설레이고
뭉클하고 신기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잊혀지지않는 장면장면이
떠올를때면 종종 웃기도 한답니다

아가들은 정말 그냥입니다
정말그냥 이쁘기만합니다
정말그냥 사랑스럽기만합니다 정말그냥~~~

나를 힘들게 한 그 어떤것이 있었다면
아가의 얼굴을 보면서
행복한 웃음으로
행복한 에너지로
멋진 하루, 행복한 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