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이유진 관리사님 추천드립니다!! 정말 따뜻하고 아기를 예뻐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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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thy 작성일24-01-12 13:41 조회53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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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둘째 출산이다 보니 첫째 등 하원 때 집을 비워도 마음이 편할 수 있는 게 가장 중요했습니다.
그리고 신생아 육아가 두번째지만 아직도 잘 모르는 게 많다 보니 어느 정도 경력이 있으신 분을 원했고,
성격은 너무 강하지 않으신 분을 원했습니다.
동작 맘 카페에 유독 프리미엄마망 업체가 눈에 띄길래 전화해서 상담을 해보니 베스트관리사님도 가능한데 베이직관리사님으로 먼저 해보고
불편하면 다시 얘기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무조건 베스트관리사님을 권하는 것도 아니고, 베이직 관리사님도 어느 정도 경력은 다 있으시다고 하셔서
카페에 후기가 많은 이유가 있는 업체구나 믿음이 갔습니다.
이유진 관리사님은 첫날 출근하시자마자 청소를 해주셨는데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티비, 티비장 깊은 곳, 쇼파 밑까지 해주셔서 엄청 놀랐습니다..
3주 간 집이 비어있었는데 청소를 정말 깨끗하게 해주셔서 하루 만에 집이 정돈 되어진 모습이었습니다.
하루 이틀은 저와 아기에 대해 열심히 파악 하시는 게 보였습니다.
처음 보는 아기인데도 진심으로 예뻐 해주시고 아기에 대해 작은 것도 놓치지 않고 부족하지 않게 케어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산모가 예민할 부분(수유 텀,태열 관리 등)을 늘 조심스럽게 생각 하시는 게 느껴졌습니다.
항상 제 의견을 먼저 물어봐 주시고 제가 모르는 부분은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와 함께 하루하루 더 호흡이 맞아 가는 게 몸으로 느껴졌습니다.
저희 첫째가 워낙 낯가림이 심하고 예민한 편인데 관리사님을 불편해 하지 않아서 둘째맘들에게 더더욱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첫날 첫째에게 'ㅇㅇ이 봐주시는 선생님'으로 소개했었는데, 첫째가 '00이 봐주시는 선생님' 언제오시냐고 물어보기도 할 정도였습니다.
정말 착하고 따뜻하신분이라 많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고, 진심으로 하시는 분이십니다.
3주 간 관리사님과 함께 하며 아기가 많이 성장했고 저도 건강히 지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항상 출근도 빨리 하시고, 퇴근 시간을 미리 시간 보며 준비 하시는 게 아니라 저와 아기의 상태, 심지어 첫째 아이의 상태까지 보시면서
퇴근하시느라 늘 6시가 넘어 퇴근하셔서 너무 죄송스러운 마음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마스크를 쓰고 계셔서 답답하실텐데도 식사 하실 때 외엔 벗지 않으십니다..
그만큼 위생에 철저하신 분이셨습니다. 식사도 늘 제가 편하도록 도와주셨고,
먹고 싶은 메뉴가 있어 재료를 사오면 정말 맛있게 해주셨습니다.
첫째 때 다른 지역에 살면서 집에 낯선 사람이 오는 게 싫어 뭣도 모르고 조리원 나오자마자 혼자 하려다가 힘들어서 급하게 구하느라
한 업체에서 짧게 짧게 3명이 오셨었는데 배테랑이셨던 2명과 젖병도 못 씻으시던분 1명이 오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젖병도 못 씻으시던 분을 보낸 건 지금도 생각할수록 화가 나는 업체입니다 ㅎㅎ
이번에 프리미엄마망 관리사님은 그 업체의 배테랑이셨던 분들보다도 열정적으로 해주셨습니다.
감사한 마음이 커서 다음 달에 동작구를 떠나게 되면서도 후기,추천 글을 남기고 갑니다!!
그리고 신생아 육아가 두번째지만 아직도 잘 모르는 게 많다 보니 어느 정도 경력이 있으신 분을 원했고,
성격은 너무 강하지 않으신 분을 원했습니다.
동작 맘 카페에 유독 프리미엄마망 업체가 눈에 띄길래 전화해서 상담을 해보니 베스트관리사님도 가능한데 베이직관리사님으로 먼저 해보고
불편하면 다시 얘기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무조건 베스트관리사님을 권하는 것도 아니고, 베이직 관리사님도 어느 정도 경력은 다 있으시다고 하셔서
카페에 후기가 많은 이유가 있는 업체구나 믿음이 갔습니다.
이유진 관리사님은 첫날 출근하시자마자 청소를 해주셨는데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티비, 티비장 깊은 곳, 쇼파 밑까지 해주셔서 엄청 놀랐습니다..
3주 간 집이 비어있었는데 청소를 정말 깨끗하게 해주셔서 하루 만에 집이 정돈 되어진 모습이었습니다.
하루 이틀은 저와 아기에 대해 열심히 파악 하시는 게 보였습니다.
처음 보는 아기인데도 진심으로 예뻐 해주시고 아기에 대해 작은 것도 놓치지 않고 부족하지 않게 케어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산모가 예민할 부분(수유 텀,태열 관리 등)을 늘 조심스럽게 생각 하시는 게 느껴졌습니다.
항상 제 의견을 먼저 물어봐 주시고 제가 모르는 부분은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와 함께 하루하루 더 호흡이 맞아 가는 게 몸으로 느껴졌습니다.
저희 첫째가 워낙 낯가림이 심하고 예민한 편인데 관리사님을 불편해 하지 않아서 둘째맘들에게 더더욱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첫날 첫째에게 'ㅇㅇ이 봐주시는 선생님'으로 소개했었는데, 첫째가 '00이 봐주시는 선생님' 언제오시냐고 물어보기도 할 정도였습니다.
정말 착하고 따뜻하신분이라 많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고, 진심으로 하시는 분이십니다.
3주 간 관리사님과 함께 하며 아기가 많이 성장했고 저도 건강히 지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항상 출근도 빨리 하시고, 퇴근 시간을 미리 시간 보며 준비 하시는 게 아니라 저와 아기의 상태, 심지어 첫째 아이의 상태까지 보시면서
퇴근하시느라 늘 6시가 넘어 퇴근하셔서 너무 죄송스러운 마음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마스크를 쓰고 계셔서 답답하실텐데도 식사 하실 때 외엔 벗지 않으십니다..
그만큼 위생에 철저하신 분이셨습니다. 식사도 늘 제가 편하도록 도와주셨고,
먹고 싶은 메뉴가 있어 재료를 사오면 정말 맛있게 해주셨습니다.
첫째 때 다른 지역에 살면서 집에 낯선 사람이 오는 게 싫어 뭣도 모르고 조리원 나오자마자 혼자 하려다가 힘들어서 급하게 구하느라
한 업체에서 짧게 짧게 3명이 오셨었는데 배테랑이셨던 2명과 젖병도 못 씻으시던분 1명이 오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젖병도 못 씻으시던 분을 보낸 건 지금도 생각할수록 화가 나는 업체입니다 ㅎㅎ
이번에 프리미엄마망 관리사님은 그 업체의 배테랑이셨던 분들보다도 열정적으로 해주셨습니다.
감사한 마음이 커서 다음 달에 동작구를 떠나게 되면서도 후기,추천 글을 남기고 갑니다!!
댓글목록
프리미엄마망님의 댓글
프리미엄마망 작성일
kathy님 안녕하세요
이유진관리사님은 정말 우직하시고
믿음이 가시는 분이지만
말주변이 없으셔서 대표님이 많이 걱정했답니다
하나를 알려주면 손에 익을때까지 백번도 넘게
연습하시고 또 연습하시는 정말 착하시고
무던하신 분이시죠
3주 ~
잘 받으셨다는 후기글은 그 어떤 후기글보다
남달랐답니다
대표님은 거의 울뻔(?)
어떤사람에겐 아무것도 아닌것이
또 어떤분에겐 큰 일이되고
또 자부심도 갖게되고 또 상처도 갖게되고...
마음을 열고 조금 기다려주면
보이는 진심~
열심히 해주신 이유진관리사님과
잘 받으셨다고 감동을 주신 산모님께
진심 감사드리고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