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화 관리사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민이 작성일24-03-28 01:07 조회587회관련링크
본문
조리원 퇴소후 시어머니가 2 주간 산후조리 겸 오셨는데 여러가지로 불편하고 마음 상하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산후관리 서비스가 있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안 좋았던 후기를 보면서 산후관리 서비스에 신뢰가 잘 가지 않았습니다.
물론 좋으신 관리사님 후기들도 많지만, 나와 잘 맞고 좋은 관리사님을 배정 받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던 것 같아요
시어머니와 2주를 보내면서, 몸과 마음이 지쳐갈 무렵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프리미엄마망에 문의를 드렸는데
대표님이 너무 친절하게 상담해 주시고, 서비스 신청하는 방법 부터 자세히 알려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희 집이 교통이 불편한 위치 인데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4층이라 저희 집에 선뜻 오실까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주소만 알려주시면, 갈 수 있다며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며 대표님도 그리고 관리사님도 불안했던 저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셨어요.
산후 관리 받는 동안 불편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알려 달라고 하셨는데, 정말 불편했던 점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까지 해주셔도 되는 건가 싶을 정도로 케어를 잘해주셨습니다
굿모닝 인사부터 시작해서, 엄마보다 더 애정을 듬뿍 담아 아기와 교감 해주시고 케어 해 주셨어요.
전날 저녁은 아기가 어떻게 지냈는지 꼭 체크해 주시고, 아기와 엄마가 편안히 육아 할 수 있도록 매일매일 솔루션을 주셨습니다.
엄마가 힘들지 않게 육아용품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지 일일이 다 체크해서 알려주시고,
식사도 집에 있는 재료로 맛있게 준비해 주셨습니다.
심지어 별도로 준비해오셔서 요리해 주신 적도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저희 신랑도 행복한 3주를 보냈습니다^^
3주동안 산후 관리를 받으면서 역시 전문가는 다르구나~ 라는 걸 확실히 느꼈습니다.
아기 봐주고, 산모 식사 챙겨주고 집안일 도와주고 이런 거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생각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저보다도 저의 아기한테 깊은 관심과 애정 주시고, 몸과 마음 빨리 회복할 수 있게 배려해 주신 최경화 관리사님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저와 아기 그리고 남편까지 관리사님과 함께 했던 3주가 너무 그리울 것 같습니다ㅜㅜ
늦게 신청했음에도 원하는 날에 맞춰서 산후관리 받을 수 있게 신경 써 주시고 배려해주신 대표님과 관리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최경화 관리사님 몸챙기시면서, 아기 보셨음 좋겠구요. 꼭 다시 뵙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산후관리 서비스가 있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안 좋았던 후기를 보면서 산후관리 서비스에 신뢰가 잘 가지 않았습니다.
물론 좋으신 관리사님 후기들도 많지만, 나와 잘 맞고 좋은 관리사님을 배정 받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던 것 같아요
시어머니와 2주를 보내면서, 몸과 마음이 지쳐갈 무렵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프리미엄마망에 문의를 드렸는데
대표님이 너무 친절하게 상담해 주시고, 서비스 신청하는 방법 부터 자세히 알려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희 집이 교통이 불편한 위치 인데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4층이라 저희 집에 선뜻 오실까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주소만 알려주시면, 갈 수 있다며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며 대표님도 그리고 관리사님도 불안했던 저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셨어요.
산후 관리 받는 동안 불편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알려 달라고 하셨는데, 정말 불편했던 점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까지 해주셔도 되는 건가 싶을 정도로 케어를 잘해주셨습니다
굿모닝 인사부터 시작해서, 엄마보다 더 애정을 듬뿍 담아 아기와 교감 해주시고 케어 해 주셨어요.
전날 저녁은 아기가 어떻게 지냈는지 꼭 체크해 주시고, 아기와 엄마가 편안히 육아 할 수 있도록 매일매일 솔루션을 주셨습니다.
엄마가 힘들지 않게 육아용품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지 일일이 다 체크해서 알려주시고,
식사도 집에 있는 재료로 맛있게 준비해 주셨습니다.
심지어 별도로 준비해오셔서 요리해 주신 적도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저희 신랑도 행복한 3주를 보냈습니다^^
3주동안 산후 관리를 받으면서 역시 전문가는 다르구나~ 라는 걸 확실히 느꼈습니다.
아기 봐주고, 산모 식사 챙겨주고 집안일 도와주고 이런 거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생각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저보다도 저의 아기한테 깊은 관심과 애정 주시고, 몸과 마음 빨리 회복할 수 있게 배려해 주신 최경화 관리사님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저와 아기 그리고 남편까지 관리사님과 함께 했던 3주가 너무 그리울 것 같습니다ㅜㅜ
늦게 신청했음에도 원하는 날에 맞춰서 산후관리 받을 수 있게 신경 써 주시고 배려해주신 대표님과 관리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최경화 관리사님 몸챙기시면서, 아기 보셨음 좋겠구요. 꼭 다시 뵙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프리미엄마망님의 댓글
프리미엄마망 작성일
박민이 님 안녕하세요
봄비가 그치고나면 거리마다 꽃들이 만발하겠지요
아가와 아빠와함께 유모차끌고 나들이 할 생각하면
세상이 아마 우릴위해 꽃을 준비했을것같은...
생각만해도 예쁜 그림같은 가족이 그려지네요
최경화관리사님은 말씀하나하나 긍정적이세요
좀 멀어서 대표님이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웃으시면서 괜찮다고하시니 저희도 감동했답니다
밝은 목소리에
따뜻하신 마음, 언제나 최선을 다하시는
최경화 관리사님 감사드리고
후기글 써주신 박민희 산모님
화이팅하시고
언제나 건강과 행복 가득하시길
진심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