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관리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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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층집 작성일24-03-24 21:48 조회54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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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와 22개월차이로 둘째 출산하고 산후도우미제도를 처음 이용해봤습니다.
첫째가 낯가림 심한편인데 첫째날만 울고 둘째날부터는 관리사 선생님께 낯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첫째 어린이집 적응기간이라 10시에 하원하고 11시에 하원하고 하느라 집을 자주 비웠는데 아기를 너무 이뻐하시고 손주 돌보듯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돌봐주시는걸 알기에 힏고 잦은 외출을 할 수 있었습다. 첫째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둘째는 정말 관리사 선생님 손으로 키웠네요ㅎㅎㅎ
첫째가 감기에 걸려와서 산모인 저와 어린 둘째까지 감기로 병원 오갈때 늘 동행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첫째 때문에 둘째 볼 여력이 없어 관리사님이 둘째를 다 봐주셨는데도 친정엄마처럼 틈틈히 청소, 빨래, 설거지 등 집안일을 말씀드리지 않아도 다 도와주셨습니다.
항상 9시 업무시작전에 와주시고 6시 퇴근시건에도 첫째와 둘째가 동시에 운다거나.. 제가 첫째 치닥거리하고 있으면 싫은 내색 없이 조금이나마 도와주시려는 마음으로 둘째를 더 봐주시고 하셨습니다~
3주가 금방 지나가 아쉽네요ㅎㅎㅎ
첫째가 낯가림 심한편인데 첫째날만 울고 둘째날부터는 관리사 선생님께 낯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첫째 어린이집 적응기간이라 10시에 하원하고 11시에 하원하고 하느라 집을 자주 비웠는데 아기를 너무 이뻐하시고 손주 돌보듯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돌봐주시는걸 알기에 힏고 잦은 외출을 할 수 있었습다. 첫째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둘째는 정말 관리사 선생님 손으로 키웠네요ㅎㅎㅎ
첫째가 감기에 걸려와서 산모인 저와 어린 둘째까지 감기로 병원 오갈때 늘 동행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첫째 때문에 둘째 볼 여력이 없어 관리사님이 둘째를 다 봐주셨는데도 친정엄마처럼 틈틈히 청소, 빨래, 설거지 등 집안일을 말씀드리지 않아도 다 도와주셨습니다.
항상 9시 업무시작전에 와주시고 6시 퇴근시건에도 첫째와 둘째가 동시에 운다거나.. 제가 첫째 치닥거리하고 있으면 싫은 내색 없이 조금이나마 도와주시려는 마음으로 둘째를 더 봐주시고 하셨습니다~
3주가 금방 지나가 아쉽네요ㅎㅎㅎ
댓글목록
프리미엄마망님의 댓글
프리미엄마망 작성일
산모님 안녕하세요
이유진관리사님과 함께하셨군요
항상 한결같은 마음쓰시는 분이라
든든하답니다
예쁜아가보느라
웃음이 절로 나신다고하시는걸보면
진심 아가를 사랑하시는 분이시고요
관리 잘 받으셨다는 후기글
감사드리고
언제나 건행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