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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원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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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아윤 작성일21-10-21 08:23 조회1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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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7월 말에 출산하고 8월 중순부터 3주간 정부지원 바우처 사용후, 관리사님이 너무 마음에 들어 아이 생후 90일정도까지 연장한 산모입니다.
이제 관리사님 뵐 날이 며칠 안 남았는데 벌써 너무 아쉬워요.
제가 관리사님에 대해 특히 마음에 들었던 점에 대해 적어 보자면요.

1. 유연한 대처
저는 타지역의 우리 집이 아닌 친정에서 산후조리를 하게 된 케이스였어요(친정엄마 상주). 남편도 같이 육아휴직 중이라 남편도 상주하는 중입니다.
산모 외의 인원이 머무는 집은 산후관리사 분들께서 굉장히 기피하는 집이라고 들었는데(특히 친정엄마가 같이 계신 경우^^)
관리사님께서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너무 유연하게 잘 대처해 주셔서 엄마, 저, 남편 모두 편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관리사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2. 맛깔나는 음식 솜씨
양수원 관리사님께서는 조리 관련해서 여러 경력도 있으시고 본인 손맛이 워낙 좋으셔서 그런지 해주시는 모든 음식들을 맛있게 먹었던 것 같아요.
저는 뭘 먹고 싶다고 요청드린 적은 없지만, 그래서 무엇을 만들지 오히더 난감하셨을 수도 있으셨을 것 같아요.
그런데도 관리사께서 직접 제가 좋아할 만한 음식 메뉴들을 구상하셔서
어떤 재료 필요하다고 말씀해주시고 그 재료들을 사다 드리면 맛있는 반찬과 국을 뚝딱 만들어 주시더라구요. 질리지 않게 다양하게 요리 해주셔서 더 좋았어요.
특히 감자 샐러드와 묵은지 들기름 볶음을 저는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3. 산모 케어
관리사님께서 무엇이든지 산모 우선으로 해주시는 것이 참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출장마사지 받지 않는 날은 관리사님께서 직접 오일을 챙겨오셔서 복부마사지를 해주었는데
마사지 해주시는 것도 너무 좋았고, 도란도란 관리사님과 수다 떠는 그 시간이 참 행복했답니다.

4. 까다로운 아이 케어
우리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좀 크게 태어나기도 했고(3킬로 중반대),조리원에서 3주를 보내고 관리사님을 만나서 무게가 좀 나가는 아가였어요.
게다가 사람에게 안겨 있길 좋아하는 아가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관리사님께서 싫은 내색 안 하시고 많이 안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지금 86일이 되었는데 아기가 관리사님 만나면 항상 함박웃음을 띄며 좋아해요. 항상 예쁘다고 말씀해주시고, 노래도 많이 불러주시고 아기를 예뻐 하시는게 눈에 보여요.
아기랑 정말 잘 놀아주셔서 나중에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5. 내 멘탈 지킴이
관리사님께서는 어떤 일이든지 제 의견을 먼저 물어봐주시고, 최대한 제 의견을 따라 주려고 하셨어요. 산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면서요 ㅎㅎ
처음 산후조리원에서 나오고 호르몬 때문인지 괜시리 우울하기도 했는데, 관리사님과 얘기 하며 자신감도 많이 얻고 웃으며 우울한 기분을 많이 털어낸 것 같아요.
말씀도 재밌게 해주셔서 관리사님 얘기 듣다보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공감 능력도 좋으셔서 어떤 얘기를 하든 잘 받아주셔서 수다 떠는 재미가 있었어요.
항상 산모 예쁘다고 칭찬도 많이 해주셔서(실제로는 아니거든요ㅎㅎ)무너진 자존감도 많이 회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 멘탈 지킴이였던 양수원 관리사님!!! 많이 보고 싶을거에요.


양수원 관리사님과 함께 했던 약 두달 가량의 시간동안 정말 잘 지낸것 같아요. 제 친구가 조리를 하게 되면 관리사님께 받으라고 직접 추천할 정도로 저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른 산모님들도 양수원 관리사님과 함께 조리하신다면 후회하지 않으실 것 같아요.
이제 관리사님과 함께 할 날이 며칠 안 남았는데 아쉬워서 어쩌죠 ㅎㅎㅎㅎㅎ
관리사님 그동안 너무 감사했어요.

댓글목록

프리미엄마망님의 댓글

프리미엄마망    작성일

산모님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나갔네요 ㅠㅠ
연장까지 잘 관리받으셨다니 넘 감사드립니다
우리 양 관리사님은 믿고 보는 분이시죠 ㅎㅎ
저희 프리미엄 마망 모든 직원들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악속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마니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